네오위즈씨알에스는 현재 서울 성동구 성수동 개풍빌딩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 1999년 11월 설립되어, 창조적 청년정신이라는 이념아래 뜨거운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현재까지 10년이 넘게 국내 게임업계를 지켜오고 있다. 지난 2010년 5월 20일 네오위즈게임즈에 인수되었고, 2011년 5월 31일 네오위즈씨알에스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지주사 네오위즈의 계열사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게임 개발 강화와 세계 진출이라는 전략의 최전방 공격수, 네오위즈씨알에스를 찾아가 보자.(편집자주)
개발의 제1 원칙,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라
처음은 심마니 서비스용 온라인 자바 게임 개발을 시작으로 2004년 <디오온라인>이라는 최초의 무협 3D MMORPG 게임을 오픈하여 무협 게임의 열풍을 일게 하였고, 그 결과 같은 해, 정보통신부로부터 디지털컨텐츠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그 후 월드컵과 함께 했던 <킥오프>(2008), 현재까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세븐소울즈온라인>(2010)을 차례로 선보이며 우수한 개발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다.
그리고 2012년, 또 한번 세상을 놀라게 할 새롭고 방대한 컨텐츠의 MMORPG <레전드오브소울즈>가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최근 게임산업 환경 변화에 맞춰 모바일 게임 개발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하였다.
특히 모바일 게임사업은 하루하루 달라지는 게임계의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나가기 위한 것이며, 가까운 미래에는 지금까지의 온라인 게임시장에서 경험했던 방식과는 달리 모바일과 온라인 게임간의 크로스 플랫폼이 요구될 것이라는 장기적인 목표 아래, 진행되었다. 이에 네오위즈CRS는 모바일 게임 개발은 물론 <레전드 오브 소울즈>의 일부 기능을 지원하는 모바일 앱도 개발 중에 있다.
해외 진출의 최전선, 공고한 파트너십으로 함께 성장하라
네오위즈씨알에스는 게임개발을 담당하는 개발본부, 사업전략 및 마케팅, 모바일게임 부문을 담당하는 전략사업실, 해외사업을 담당하는 글로벌사업실, 그리고 회사의 살림을 맡고 있는 경영지원실로 구성되어 있다. 구성원의 70% 정도가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만큼 게임개발 업무에 최적화 되어있는 회사라 할 수 있겠다.
다양한 개성을 지니고 있는 구성원만큼이나, 다양한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최고의 게임을 만든다는 자부심 하나로 네오위즈씨알에스에는 항상 불이 켜져 있다. 미래를 향한 창의적인 사람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사람들, 상대를 존중하며 배려할 줄 아는 사람들, 개인보다 팀을 우선하며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춘 사람들, 바로 우리가 네오위즈씨알에스다!
글/사진. 네오위즈씨알에스 경영지원실 김경태
-----------------------------------------------------------------------------------
NEOWIZ WAY는 네오위즈의 기업문화 공유를 위한 소통의 공간입니다.
NEOWIZ WAY에 대한 문의사항이나 의견은 이메일(neowizway@neowiz.com)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