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망, '스페셜포스' 누적 회원 수 200만 명 돌파!

- 100여 일만에 200만 누적 회원 수 돌파, '스페셜포스'의 가파른 상승세 지속  



네오위즈 게임 전문사이트 피망(www.pmang.com)에서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가 개발한 최고의 온라인 FPS 게임 '스페셜포스'의 
누적 회원수가 지난 27일을 기준으로 20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7월 16일에 정식 오픈베타 서비스를 개시한 '스페셜포스'는 
오픈 약 104일 만에 누적 회원 수 200만명을 돌파하였다. 
 
이는 1일 평균 약 2만 명의 신규 유저가 '스페셜포스'를 즐기기 
위해 게임 클라이언트를 다운 받은 셈이 된다. 
 
또한 오픈 50여 일 만에 100만을 기록한 데 이어 다시 100여 일 
만에 200만 누적 회원을 기록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 계속 이어가고 
있다는 셈이기도 하다. 
 
200만 명의 누적 회원 수를 살펴보면 스페셜포스를 즐기는 20대 
이상의 유저가 80% 가량을 차지, 비교적 고연령층에서 FPS 게임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네오위즈 게임사업본부 박정필 팀장은 
"11월 말에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최고의 FPS 게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며 "세계적인 FPS와 겨루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업그레이드 된 모습일 것이다"며 포부를 밝혔다. 
 
'스페셜포스'는 향후 다양한 FPS 게임 리그를 진행해는 등 e-Sports 
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