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구피구, 게임성 입증 완료, 최고의 피구게임 기대



- 1인당 평균 게임 플레이 시간 85분, 진행한 판 수만 20판 넘어 몰입도 증명 
- 추가 테스터로 참여하고 싶은 유저들 친구 초대로 몰려 자유 게시판 북적

대한민국 온라인 스포츠게임은 이제 쏘구피구에게 맡겨라!

㈜네오위즈(대표 박진환)는 자사의 게임포털 피망(www.pmang.com)에서 서비스하는 온라인 피구게임 쏘구피구의 2차 클로즈베타 테스트가 유저들의 뜨거운 참여에 힘입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4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됐던 쏘구피구의 2차 클로즈베타는 오후 2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진행되는 테스트 시간 내내 유저들의 참여가 끊이지 않아 주말 24시간 전면 개방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1인당 평균 플레이 시간만 85분에 달했으며, 대전한 판수만도 20판이 넘는다.

또한 게임에 대한 재미가 게이머들에게 입소문을 타면서, 추가 테스터로 선발되기 원하는 유저들의 문의가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테스터들은 게임을 진행할수록 느껴지는 협업의 전략적인 재미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슈터, 디펜더, 테크니션, 패서 등 4가지 포지션에 따른 스킬과 필살기 사용의 재미가 쏠쏠하다는 것. 판 수가 더해질 때 마다 승리를 위한 새로운 전략들을 다양하게 세울 수 있어 결코 지루하지 않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쏘구피구의 매력으로 손꼽고 있다. 

이에 네오위즈는 홈페이지 내 피구스쿨을 오픈, 자유 게시판에 유저들이 올리는 다양한 공략 외에도 승부에 영향을 미치는 게임 Tip을 공개해 재미를 더했다. 

쏘구피구 사업팀 김기역 팀장은 "1차에 비해 업그레이드 된 시스템만큼 유저들의 호응 역시 더욱 뜨거워져 클로즈베타 테스트 이상의 결과를 거뒀다"며 "연내 시작될 오픈베타 서비스에는 1,2차 테스트 결과를 반영해 게임의 높은 완성도 및 안정된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피구 게임 쏘구피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pmang.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