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망, '스페셜포스' 동시 접속자 7만 명 돌파!
네오위즈홀딩스 / 2005.02.14
피망, '스페셜포스' 동시 접속자 7만 명 돌파!

- 구정 연휴 특수, 7만 명 돌파, 8만 명 육박! 
- FPS 게임 평정, 분야별 점유율 90%  대기록 달성  




'스페셜포스'가 구정 연휴 특수를 누리며 최고 동시 접속자 7만 명을 돌파하고
8만에 육박하는 기록을 세우며 전국민 FPS 게임으로서 거듭나고 있다. 

네오위즈(대표 박진환)는 자사의 게임 전문 사이트 피망(www.pmang.com)에서 
서비스 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최고의 온라인 FPS 게임 
'스페셜포스'가 지난 10일 동시 접속자 7만 명을 돌파하고 연휴 기간 동안 8만 명에 
육박하는 기록을 세우는 등 새해 들어 더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휴 기간 동안 달성한 '스페셜포스' 최고 동시 접속자 기록은 지난 달 17일에 
6만명 이어 불과 20여 일 만에 돌파한 기록으로 2005년 을유년 새해 첫 출발의 힘찬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  


PC방을 대상으로 하는 게임 전문 리서치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연휴 첫 날인 지난 
8일에는 FPS 분야별 점유율 90.09%을 기록하는 등 국내 FPS 게임 장르를 평정하는 
대기록을 수립하였으며 전체 게임 순위 분야에서는 ‘스타크래프트’와 2위 자리를  
놓고 박빙의 승부를 겨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네오위즈 게임사업본부 오승택 부장은 
"2005년 을유년 새해를 희망찬 소식으로 출발하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장 상황과 게이머를 최우선으로 배려하여 그동안의 성원에 보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페셜포스’는 한국형 FPS 게임으로 국내 게이머 취향과 게임 시장을 배려하여 
PC방에 과금하지 않는 정책 등을 펼치며 강력한 지지를 얻고 있으며 조만간 대대적 
리뉴얼을 통해 게임성, 캐릭터성, 유저 인터페이스(UI User Interface) 등을 재무장
하고 외산 PC 게임에 뒤지지 않는 게임으로 거듭 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