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망, '스페셜포스' 동시 접속자 8만 명 돌파, 1주일 만에 동접 기록 갱신!
네오위즈홀딩스 / 2005.02.21
피망, '스페셜포스' 동시 접속자 8만 명 돌파, 1주일 만에 동접 기록 갱신! - 신규 '위성 맵' 추가 등을 통해 사용자 급속 증가 - 게임성 강화를 위한 대대적 업데이트로 서비스 퀄리티 강화 '스페셜포스'가 신규 '위성 맵' 추가 영향을 톡톡히 보며 동시 접속자 8만 명을 돌파, 신기록을 갱신하며 전국민 FPS로서의 자리를 공고히 굳히고 있다. 네오위즈(대표 박진환)는 자사의 게임 전문 사이트 피망(www.pmang.com)에서 서비스 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최고의 온라인 FPS 게임 '스페셜포스'는 지난 17일 최초로 동시 접속자 8만 명을 돌파 및 유지, 빠른 속도로 동시 접속자 기록을 늘려 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접속자 증가의 모티브가 되었던 것은 바로 신규로 추가된 '위성 맵'. 또한 성급한 유료화나 수익 사업보다는 모든 유저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 퀄리티 강화에 더욱 전념하고 있는 '스페셜포스'에서는 향후에도 PC방이나 게이머와의 공고한 파트너쉽을 유지하며 최고의 FPS 게임의 자리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을 실천 해 나아가고 있다. 더불어 조만간 캐릭터 퀄리티 및 대대적인 리뉴얼을 앞둔 상황에서 '스페셜포스'의 인기에 대한 전망을 더욱 밝게 하고 있다. '스페셜포스'를 개발하고 있는 드래곤플라이의 박철우 대표는 "성원을 보내주고 있는 많은 게이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최고의 FPS 게임으로 보답하기 위해 향후에 더욱 열심히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네오위즈 게임사업본부 오승택 부장은 "'스페셜포스'는 네오위즈 퍼블리싱 사업의 '선택과 집중' 전략에 따라 중장기적 목표를 가지고 퍼블리싱 되고 있다."며 "당장의 이익보다는 진정한 퍼블리셔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