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A.V.A), FPS 장르 최초 2007 게임대상 영예의 대상 수상!
네오위즈 / 2007.12.13
올해 최고의 게임은 아바(A.V.A)!
아바(A.V.A), FPS 장르 최초 2007 게임대상 영예의 대상 수상!

- 대상인 대통령상은 물론 기술창작상 부문 그래픽과 캐릭터까지 3관왕 차지하는 기염 토해
- 뛰어난 게임성 및 수려한 그래픽 등 기술력과 FPS 장르 중 올해 유일하게 선전한 공로 인정 결과 
- FPS 장르 대중화시킨 네오위즈게임즈의 저력 살려 e스포츠 등 아바(A.V.A)의 게임 위상 도약시킬 터    

<좌>레드덕 오승택 대표 <우>네오위즈게임즈 최관호 대표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자사 게임 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한 밀리터리 FPS 아바(A.V.A)가 12일 상암동 문화콘텐츠 센터에서 개최된 2007 대한민국 게임 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발표했다. 문화관광부와 스포츠조선, 전자신문이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한 해의 게임을 결산하며 지존의 자리를 가리는 자리로, 올해 최고의 게임들이 경합을 펼쳐 대통령상의 영예를 획득했다. 2007년 역시 대작들의 불꽃 튀는 경쟁 끝에 차세대 밀리터리 FPS 아바(A.V.A)가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더불어 기술 창작 부문에 그래픽과 캐릭터까지 3관왕을 차지하며 주요 부문의 상을 휩쓰는 등 명실공히 2007년 대한 민국 최고 게임임을 입증했다. 이번 아바(A.V.A)의 수상은 스페셜포스에서 태동되어 대중화된 FPS 트렌드를 이어가 차세대 대표 주자가 되겠다는 목표로, 한층 더 발전된 게임 시스템과 그래픽 등 최상의 게임을 제작하고 성공적인 서비스를 실현한 것을 인정 받은 결과라는 평이다. 또한 2년간의 개발기간과 언리얼엔진3를 사용해 유럽을 그대로 옮겨와 마치 전쟁 영화를 보는 듯한 사실적인 그래픽과 전략적인 병과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보병전은 국내 FPS 게임을 진일보 시키기도 했다. 이에 네오위즈게임즈와 레드덕은 아바(A.V.A)를 성원해 준 게이머들과 관계자들을 위해 지속적인 게임 업데이트와 더불어 e스포츠 공인종목으로 선정된 것을 십분 활용, PC방 및 지방 자치단체까지 참여할 수 있는 종합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 국민게임으로 등극하겠다는 포부다. 네오위즈게임즈 최관호 대표는 “좋은 게임을 제작해준 레드덕과 아바(A.V.A)를 성원해 주신 게이머 및 관계자들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며 “이번 수상을 발판으로 차세대 FPS 아바(A.V.A)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성공적인 게임 서비스에 더욱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레드덕 오승택 대표는 “아바(A.V.A)에 좋은 평가를 보내준 많은 게이머들과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네오위즈게임즈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더욱 발전적인 아바(A.V.A)의 모습을 기대하는 분들이 보내주신 큰 격려라고 생각하고, 양질의 컨텐츠와 앞선 기술력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까지 인정 받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소감을 밝혔다. 한편, 네오위즈게임즈는 아바(A.V.A)의 3관왕 외에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향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노력을 인정받아 ‘사회공헌 우수 기업상’을, 네오위즈 자회사인 펜타비전의 디제이맥스 포터블2 역시 비디오게임 부분 우수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이하기도 했다. 2007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인 아바(A.V.A)에 대한 보다 자세한 소개 및 게임 플레이는 공식 홈페이지(ava.pmnag.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