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스, 2007 슬러거 골든 글러브에서도 황금장갑 주인공!
네오위즈 / 2007.12.13
[피망]리오스, 2007 슬러거 골든 글러브에서도 황금장갑 주인공!-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골든 글러브 시상식에 맞춰 슬러거 골든 글러브 시상식 이벤트 진행 - 실제 결과와 대부분 일치하며 슬러거 유저들의 야구에 대한 관심과 해박한 지식 확인 - 오는 16일까지 게임머니 추가로 지급하는 축하 이벤트로 즐거움 함께해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가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와이즈캣(대표 남민우)이 개발한 KBO 공식 인증 온라인 야구 게임 슬러거(slugger.pmang.com)에서 진행한 2007 슬러거 골든 글러브 시상식 이벤트 결과가 실제 수상자들과 대부분 일치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진짜야구 슬러거에서는 지난 12월 11일에 개최된 삼성PAVV 프로야구 2007 골든 글러브 시상식에 맞춰 자체적으로 ‘슬러거 골든 글러브 시상식’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유저들이 생각하는 올해 프로야구 8개 부문별 최고의 선수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득표 현황은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었다. 실제 골든 글러브 수상자를 맞춘 게이머들에게는 게임 머니를 지급하고, 참여한 전체 유저가 총 8개 부문 수상자의 절반 이상을 맞추게 되면 16일까지 게임 머니 30%를 추가로 지급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번 2007 슬러거 골든 글러브 투표 결과 투수에는 리오스, 포수는 박경완, 1루수 이대호, 2루수 고영민, 3루수 김동주, 유격수 정근우, 외야수 이종욱, 지명타자에는 양준혁 선수가 각각 가장 많은 투표를 받았다. 대부분 압도적인 득표율로 부분별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지만 유격수 부문에서는 SK 정근우 선수와 삼성 박진만 선수가 마지막까지 박빙의 투표율로 경합을 벌였다. 게이머들이 선정한 최고의 선수는 실제 삼성PAVV 프로야구 2007 골든 글러브 시상의 결과와 거의 일치하며 슬러거 유저들의 야구에 대한 관심과 해박한 지식을 단적으로 보여줬다. 슬러거는 오는 16일까지 매일 저녁 7시부터 12시까지 게임 머니를 30% 추가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삼성PAVV 프로야구 2007 골든 글러브 시상식에서는 투수, 포수, 1루수, 2루수, 3루수, 유격수, 외야수, 지명타자 등 8개 부문에 총 10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수상자-투수 리오스, 포수 박경완, 1루수 이대호, 2루수 고영민, 3루수 김동주, 유격수 박진만, 외야수 이종욱, 심정수, 이대형, 지명타자 양준혁) 와이즈캣 남민우 대표는 “2007년을 마무리하는 행사로, 최고의 선수들을 유저 손으로 직접 뽑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번 이벤트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2007년 야구 시즌은 모두 종료되었지만 야구에 대한 즐거움은 슬러거에서 계속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KBO 공식 인증 온라인 야구 게임 ‘슬러거’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slugger.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