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망, '스페셜포스' 동시 접속자 4만 명 돌파!
네오위즈홀딩스 / 2004.11.03
피망, '스페셜포스' 동시 접속자 4만 명 돌파! - '스페셜포스'의 위풍당당한 행보는 계속된다! - 1개월에 1만 명 씩 증가하는 가파른 상승 곡선 기록 - 게임의 질적 향상에 더욱 박차, 명실상부 최고의 FPS로 거듭날 터 네오위즈 게임 전문 사이트 피망(www.pmang.com)에서 서비스 하고 드래곤플라이가 개발한 최강의 온라인 FPS 게임 '스페셜포스'의 동시 접속자 수가 지난 31일 4만 명을 돌파, 위풍당당한 행보를 계속 해 나가고 있다. 그동안 '스페셜포스'가 기록한 상승 곡선을 살펴보면, 약 50일에 100만 명의 신규 회원이 유입되었으며, 동시 접속자는 1개월에 1만 명씩 증가 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연이어 기록하고 있다. 더불어 PC방을 대상으로 하는 게임 전문 리서치 '게임트릭스'의 자료에 따르면 '스페셜포스'의 FPS 분야 점유율이 84%에 달하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하는 등 명실상부 FPS 장르의 최강임을 확인 할 수 있다. 또 지난 달 28일 부터 '리니지'와 '워크래프트3'를 누르고 PC방 종합 순위 4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고 있으며, 이는 타 장르와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체류시간이 짧은 FPS '스페셜포스'가 기록한 순위라는 데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네오위즈 게임사업본부 박정필 팀장은 "'스페셜포스'에 보여주었던 게이머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며 "앞으로 게임 환경이나 내용 등 질적 향상에도 박차를 가해 명실상부 최고의 FPS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스페셜포스'는 11월 말 대대적인 게임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화려한 그래픽, 클랜전 시스템을 본격 오픈하는 등 서비스를 대폭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