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투비트, 중국 본토에서 한중 대항전 개최
네오위즈 / 2007.08.21
‘알투비트’ 한(韓)·중(中) 게임외교에 앞장선다!
[피망] 알투비트, 중국 본토에서 한(韓)·중(中) 대항전 개최
- 오는 8월 22일 중국 상해에서 양국 대표들의 자존심 건 한판 승부 예상! - 결승전 외에도 게임 의상 코스프레, 댄스 공연, 오프라인 미니 게임 등 다채로운 행사 전개
한(韓) VS 중(中) 최고의 알투비트 고수가 가려질 전망이다!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씨드나인(대표 김건)이 개발하고 자사 게임포털 피망(www.pmang.com)을 통해 서비스하고 있는 <알투비트> 고수들의 한(韓)·중(中) 대항전이 내일 22일 개최된다고 21일 밝혔다. 8월 22일 상해(上海) 강운PC방에서 펼쳐질 이번 대회는 <알투비트 (중국 서비스명칭 “QQ음속”)> 중국서비스 1주년을 축하하고, 한·중 양국 알투비트 이용자들의 우의를 다지기 위해 기획되었다. 중국 현지 서비스사인 텐센트(TENCENT)사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게임 대항전 외에도 참가 선수들의 핸드 프린팅 기념행사를 비롯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 <알투비트> 게임 의상 코스프레, 댄스공연, 게임을 소재로 한 오프라인 미니게임 등이 준비돼 양국 알투비트 이용자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미 온라인 예선을 통해 양국의 자존심을 걸고 한판 승부를 펼칠 대표팀 선발은 모두 완료된 상태다. 치열한 1,2차 온라인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대한민국 대표팀은 <secret.>#>서클의 올스타 4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최정예 팀으로 “알투비트 종주국의 자존심을 지키겠다”는 말로 결승전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네오위즈게임즈 박정필 이사는 “’음악’이라는 만국공통어를 소재로 남.녀.노.소에 관계없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점이 바로 <알투비트>만의 강점이자 특징”이라며, “한(韓).중(中) 게임대항전을 통해 양국의 <알투비트> 서비스가 한 층 발전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 대표 선수 등 <알투비트> 한(韓)·중(中) 게임 대항전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