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4 League, 1차 클로즈베타 테스트 돌입
네오위즈 / 2007.07.25
2007년 7월 25일 오후 2시, 신감각 액션 스타일의 새로움을 경험하라 [피망] S4 League, 1차 클로즈베타 테스트 돌입- 25일부터 31일까지 매일 8시간 동안 클로즈베타 테스트 진행 - ‘S4 League’만의 독특한 무기와 스킬 등 핵심 시스템 공개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자사의 게임포털 피망(www.pmang.com)에서 서비스하고, ㈜펜타비전(대표 차승희)에서 개발한 신감각 액션 스타일 ‘S4 League’의 1차 클로즈베타 테스터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금일부터 31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8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클로즈베타 테스트에서는 ‘S4 League’의 핵심 게임 시스템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우선 ‘S4 League’의 특징을 잘 나타낸 터치다운 모드용 2개, 팀 데스매치 모드용 1개 등 총 3개의 맵을 선보인다. 게이머들은 이 안에서 다른 속성을 가진 5개의 무기와 5개의 스킬을 선택해 새로운 스타일의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다. 특히 터치다운 모드의 경우 다양한 무기와 스킬을 통해 여러가지 전략을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다. 가령 플라잉 스킬을 이용해 하늘을 날며 적의 기지에 접근해 공중 공격을 한다거나, 블록 스킬을 이용해 적의 이동경로를 차단하고 아군의 골대를 보호하는 등의 전략이 가능하다. 이런 전략과 전술은 무기와 스킬의 조합에 따라 다양하게 구현이 가능해 이를 통해 기존 게임과는 다른 플레이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네오위즈게임즈의 박정필 이사는 “펜타비전의 역작인 S4 League에 관심을 쏟아 준 많은 게이머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이번 테스트를 통해 완성도와 재미를 고루 갖춘 S4 League만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펜타비전의 신봉건 이사는 “S4 League는 이번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통해 첫 선을 보이는 만큼 게임의 특징과 재미를 쉽게 느낄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했다.”며 “이번 테스트를 통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S4 League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S4 League’의 1차 클로즈베타 테스트 및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