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FPS 아바(A.V.A), 온라인게임 순위 석권하며 인기 수직 상승
네오위즈 / 2007.07.24
FPS명가, 새로운 신화에 도전한다!
차세대 FPS 아바(A.V.A), 온라인게임 순위 석권하며 인기 수직 상승!
- 비(非) 상용화 게임 전체 1위, FPS 장르 3위 석권하며 폭발적인 인기 증명 - 아바(A.V.A)만의 차별적 재미로 충성도 높은 FPS 게임 시장에 성공적 안착 - 개인 랭킹 코너 신설로 상위 랭커 되기 위한 유저들의 치열한 경쟁 가속
차세대 FPS의 기준, 아바(A.V.A)의 멈출 줄 모르는 인기 행진을 주목하라!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가 자사의 게임포털 피망(www.pmang.com)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한 밀리터리 FPS 아바(A.V.A)가 온라인 게임 순위 조사업체인 게임트릭스의 각종 순위 집계에서 최상위권에 랭크 되며 FPS시장에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PC방을 대상으로 하는 게임 전문 리서치 사이트인 '게임트릭스(www.gametrics.com)'에 따르면 7월 12일부터 19일까지 집계한 온라인 게임 순위에서 아바(A.V.A)가 서비스 유형별 점유율에서 비(非) 상용화 게임 전 장르를 아울러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또한, 장르별 점유율에서는 기존 인기작인 서든어택과 스페셜포스의 뒤를 바짝 추격하며 3위를 차지해 차세대 FPS로 평가 받고 있는 아바(A.V.A)에 대한 유저들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전장의 치열함과 전략적인 전투를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는 아바(A.V.A)는 완성도 높은 게임성과 뛰어난 그래픽 퀄러티로 오픈베타 서비스 시작 이후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존 게임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장르인 FPS 게임 시장에서 이러한 가파른 성장은 매우 이례적인 결과다. 여기에 최근 개인 누적 랭킹을 웹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코너가 공식 홈페이지에 신설되면서 상위 랭킹에 올라서기 위한 유저들의 경쟁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네오위즈게임즈 조계현 부사장은 "아바(A.V.A)의 인기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국내 FPS시장과 유저들의 수준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오픈 초기의 일시적인 현상이 아닌 모두가 인정하는 대표 FPS게임으로 올라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오픈베타 서비스를 기념하는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인 차세대 FPS 아바(A.V.A)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