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FPS 게임의 절대 강자 '아바(A.V.A)'오픈베타 서비스 돌입
네오위즈 / 2007.07.03
2007년 FPS 게임의 절대 강자 '아바(A.V.A)'오픈베타 서비스 돌입
- 7월 3일 오후 2시 대망의 공개 서비스 시작 - 최상의 사전 기대감 어울리는 최고 수준의 완성도로 2007년 화려하게 장식할 터 - 전용 마우스 출시 등 FPS 유저 위한 다채로운 마케팅 전개 예정
7월 3일, 아바(A.V.A)가 온라인 FPS게임의 새로운 세상을 선보인다.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자사의 게임포털 피망(www.pmang.com)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한 밀리터리 FPS 아바(A.V.A)의 오픈베타 서비스를 3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고 공식 밝혔다. 지난 6월 28일에 2차 공개 시범 테스트를 시작한 아바(A.V.A)가 5일만에 정식 공개 서비스에 돌입하게 된 것. 게임 안정성을 확보한 성공적인 테스트와 더불어 유저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오픈베타 서비스를 전격 결정하게 됐다. 특히, 기존 FPS게임들과는 확연하게 구분되는 전략적인 전투를 즐기는 유저들과 450개를 돌파한 클랜 증가세가 오픈베타 서비스 일정을 앞당겼다. 현재 아바(A.V.A)의 폭발적인 인기는 온오프라인을 넘나들고 있다. 지난 5월 30일에 진행된 대구 도심 RPG 프로모션은 동성로를 가득 메운 게이머의 열렬한 호응을 받으며 성황리에 진행된바 있다. 프로모션에 참가했던 남녀노소 모두 부스별로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고 게임을 플레이하며 아바(A.V.A)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네오위즈게임즈와 레드덕은 이와 같은 열기를 몰아 오랜 기간 동안 아바(A.V.A)의 정식 오픈을 기다려온 수 많은 유저들에게 안정된 서비스와 차별화된 컨텐츠 업데이트로 보답한다는 포부다. 또한 오픈에 맞춰 FPS 유저들을 위한 대대적인 프로모션도 전개될 계획이다. 이미 지난 5월 레이저사와의 제휴를 통해 제작중인 아바(A.V.A) 전용 레이저 마우스 역시 출시를 앞두고 있는 등 다양한 마케팅이 펼쳐질 예정이다. 네오위즈게임즈 조계현 부사장은 "아바(A.V.A)의 성공적인 서비스 오픈과 최고 게임으로 우뚝 서게 한 일등공신은 유저들의 뜨거운 사랑과 관심 때문이다"며, "안정된 서비스와 동시에 유저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최고의 게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레드덕 오승택 대표이사는 "이번 아바(A.V.A)의 오픈베타 서비스는 레드덕의 개발력을 검증 받는 첫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수준 높은 게임성과 완성도 높은 컨텐츠로 유저들의 높은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06년 지스타에서 처음 공개됐던 아바(A.V.A)는 수준 높은 그래픽과 완성도 높은 게임성으로 단숨에 2007년 최고 기대작으로 주목 받았다. 또한 한번의 비공개 테스트에서 정식 서비스 수준의 게임 완성도를 선보이며 차세대 FPS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충족시켰다. 특히 미션에 따른 다양한 전투맵, 전투 지휘 시스템, 살아있는 오브젝트 등 수 많은 FPS 유저들이 기다려온 새로운 게임 시스템과 완성도는 20여 종이 넘는 FPS게임의 홍수 속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아바(A.V.A)만의 최대 강점이다. 대망의 오픈베타 서비스에 돌입한 차세대 FPS 아바(A.V.A)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pmang.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