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FPS의 기준 '아바(A.V.A)' 프리오픈베타 테스트 성공리에 마쳐
네오위즈 / 2007.06.08
차세대 FPS의 기준 '아바(A.V.A)' 프리오픈베타 테스트 성공리에 마쳐
- 유저들의 폭발적인 호응 속에 테스트 기간 연장, 8일 간의 대격전 성황리에 종료 - 게임성 돋보이는 야간전과 지휘 시스템, FPS 유저들 사이에 최고의 이슈로 부상 - 깊이 있는 그래픽 퀄러티, 생생한 현장감 체험케 하는 각종 사운드 등 국내 FPS의 새로운 기준 제시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자사의 게임포털 피망(www.pmang.com)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한 밀리터리 FPS 아바(A.V.A)의 프리오픈베타 테스트를 유저들의 폭발적인 호응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 당초 6일을 예정하고 진행된 이번 프리오픈 테스트는 아바(A.V.A)에 대한 게이머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이틀을 연장을 전격 결정해 총 8일간 진행되는 등 게임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증명했다. 연장까지 이른 테스트를 통해 신규 전투맵을 비롯해 다양한 총기 개조가 가능한 각종 커스텀 파츠, 스킬 시스템 및 지휘 시스템 등 차세대 FPS다운 차별화 된 컨텐츠와 시스템들이 공개되어 많은 유저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특히, 기존의 FPS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야간전의 신선한 매력을 선보인 '브레이크 아웃-나이트 버전'과 분대장의 지시 아래 전술적 팀플레이를 펼칠 수 있는 '지휘 시스템'은 테스트 기간 동안 아바(A.V.A) 공식 홈페이지에 연일 주요 이슈로 회자되며 유저들 사이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또한, 패키지 게임 못지 않은 그래픽 퀄러티와 생생한 전장의 치열함을 체감할 수 있는 사운드, 그리고 FPS게임의 가장 핵심 요소인 리얼한 타격감 등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 다양한 요소들은 국내 FPS 시장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 아바(A.V.A)는 게임 시스템들의 밸런스 점검과 사용자들의 PC 사양에 따른 최적화 및 서버 안정화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여 향후 쾌적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네오위즈게임즈 조계현 부사장은 "이번 프리오픈베타 테스트를 통해 전운이 감도는 FPS 시장에서의 확실하게 차별된 게임성을 검증받았다"며 "완성도를 높이는 마지막 마무리에 박차를 가해 최고의 자리를 점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차세대 FPS의 기준, 아바(A.V.A)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페이지(www.pmang.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