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FPS의 기준 '아바(A.V.A)' 프리오픈베타 일정 전격 공개
네오위즈 / 2007.05.21
차세대 FPS의 기준 '아바(A.V.A)' 프리오픈베타 일정 전격 공개- 5월 31일부터 6월 5일까지 모든 유저와 함께하는 프리오픈베타 테스트 진행 - 신규 전투맵 추가, 총기 자유롭게 무제한 사용, 닉네임 선점 기회 등 유저들을 위한 테스트 - 게임성, 그래픽, 사운드, 전투모드 등 차세대 FPS의 모든 요소 충족한 게임으로 평가 5월 31일, 2천만 FPS 유저들이 기다리는 아바(A.V.A)의 문이 열린다.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자사의 게임포털 피망(www.pmang.com)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한 정통 밀리터리 FPS 아바(A.V.A)가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5일까지 프리오픈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아바(A.V.A)는 이미 지난 3월에 진행된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통해 차별화되는 게임성과 완성도 높은 그래픽 퀄러티를 선보이며 2007년 최고 기대작이라는 명성을 확고하게 했다. 첫 번째 비공개 테스트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의 완성도로 게이머들과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던 아바(A.V.A)가 프리오픈베타 테스트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향한 마지막 담금질을 시작한다.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5일까지 진행될 프리오픈베타 테스트는 오픈베타 서비스의 전초전으로 게임성, 그래픽, 사운드, 전투모드 등 차세대 FPS의 기준을 모든 충족하고 있는 아바(A.V.A)를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바(A.V.A)는 우선 타격감을 대폭 강화시키며 FPS게임의 손맛을 제대로 살려냈다. 그래픽 역시 실제 전장과 흡사하게 구현되어 현대 보병전투의 시각적 즐거움을 느끼기에 손색없다는 평이다. 새로운 컨텐츠도 주목된다. 지스타2006에서 호평 받았던 브레이크아웃 전투맵을 주간과 야간 모드로 선보이며, 독일 서부 지역의 군수 공장을 배경으로 한 신규맵 크로마이트(Chromite)도 추가됐다. 미션과 맵에 따른 다양한 전투 모드를 제공함으로써 모든 유저들이 원하는 스타일에 맞춰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FPS게임의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 프리오픈베타 테스트에는 유저들에게 주어지는 혜택도 풍성하다. 테스트에 참여하는 게이머들은 모든 총기를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오픈베타 서비스까지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닉네임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도 부여된다. 네오위즈게임즈 조계현 부사장은 "하루에도 5000명이 넘는 유저들이 아바(A.V.A)의 홈페이지를 방문하고 있을 정도로 기대감이 최고조에 올라와있다"며 "오랜 기간 준비한 만큼 완성도 높은 게임성과 안정된 테스트 환경 구성으로 모든 유저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프리오픈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차세대 FPS의 기준, 아바(A.V.A)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페이지(www.pmang.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