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파이어’ FPS게임 정상 향해 돌격 앞으로!
네오위즈 / 2007.05.18
‘크로스파이어’ FPS게임 정상 향해 돌격 앞으로!- 훈련병 서버 추가 등 유저들을 위한 발 빠른 업데이트 돋보여 - 오픈베타 서비스 10일 만에 회원수 50만명 돌파하는 등 승승장구 - 5월 중 회원수 100만명 돌파 예고하며 다채로운 이벤트 선보여 정통 밀리터리 FPS <크로스파이어>가 화려한 데뷔에 이어 무서운 상승세로 FPS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자사의 게임포털 피망(www.pmang.com)에서 서비스하고 스마일게이트(대표 권혁빈)가 개발한 <크로스파이어>가 오픈 10일만에 회원수 50만명을 돌파하는 등 게이머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승승장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크로스파이어>는 지난 3일 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한지 일주일 만에 클랜수가 700개를 돌파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로 FPS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무엇보다 스페셜포스와 서든어택이 시장을 양분화 하고 있고, 신작 FPS게임들은 줄 이은 출시로 경쟁 치열한 상황에서 거침없는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 할만하다. <크로스파이어>는 오픈베타와 동시에 클랜전이 가능한 클랜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유저들의 의견을 게임 내에 충실히 반영해왔다. 최근 업데이트된 '훈련병서버' 역시 FPS 초보 게이머들을 위한 배려로 유저들을 위한 <크로스파이어>임을 다시 한번 입증해 주고 있다. 유저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는 훈련병 서버는 FPS 유저들이 새로운 게임을 접할 때, 게임의 특성을 파악하고 전투맵, 게임모드 등을 익히기 위한 공간으로 초보유저들에게 꼭 필요로 한 필수 코스이다. 특히 타격감과 맵밸런싱 등 FPS 기본기를 충실하게 구현해낸 웰메이드 게임 <크로스파이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핵심 시스템으로 평가 받고 있다. 훈련병서버가 새로이 서비스되고, <크로스파이어>에 대한 소문이 급속도로 전파되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유저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어 5월 중으로 100만 회원수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오픈베타 서비스를 기념하여 대규모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랜덤으로 당첨자를 선정하는 기존의 이벤트와 달리 게임 플레이 성적에 따라 노트북과 LCD 모니터등 푸짐한 경품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게이머들의 이벤트 전투도 치열하다. 수많은 신작 FPS 게임들이 2007년 FPS 시장 점령을 선포하는 가운데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진 <크로스파이어>의 이와 같은 선전은 유저들의 위한 맞춤식 서비스와 FPS의 기본 요소에 충실한 게임성에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네오위즈게임즈 박정필 이사는 "수십 종의 FPS게임의 출현이 예고된 2007년 게임시장에서 <크로스파이어>의 등장은 뒤이어 나올 FPS게임의 기준이 될 것이다"며 "2007년 FPS게임시장은 네오위즈게임즈의 야심작 <크로스파이어>에 의해 평정될 것이다"라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기본에 충실한 웰메이드 FPS게임 <크로스파이어>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페이지(www.pmang.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