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현대자동차컵 월드챔피언십' 고공행진
네오위즈 / 2007.05.16
'2007 현대자동차컵 월드챔피언십' 고공행진
- 온라인 예선 참가자 접속 과다로 서버 폭주 되는 등 유저들의 참여 열기 뜨거워 - 기준 누적 참여자 50만 명 초과하며 작년 대비 2배 뛰어넘는 참여율 신기록 예상 - EA SPORTS™ FIFA ONLINE, 모두가 즐기는 e스포츠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와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가 공동 개발한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IFA ONLINE의 ‘2007 현대자동차컵 월드챔피언십’ 온라인 예선전이 서버가 폭주되는 등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지난 5월 3일 시작한 온라인 예선전은 초반부터 유저들의 높은 참여율로 관계자 및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유저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오른 주말 온라인 예선전을 위해 대회 서버 채널을 3개로 늘리는 작업을 진행 했으나, 12일(토) 대회 서버에 예상을 초과하는 유저들이 한번에 몰리며 접속 장애가 일어났다. 다행히 접속 장애 문제는 네오위즈게임즈의 빠른 대처로 즉시 해결 됐으며, 현재는 아무런 문제 없이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다. 유저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함께 지난 13일(일)에는 하루에만 10만을 훌쩍 넘는 유저가 대회 채널에서 게임을 즐기는 등 지금까지 50만 명이 넘는 유저가 온라인 예선전에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참여율은 작년 ‘2006 현대자동차컵 월드챔피언십`의 두 배를 뛰어넘는 수치로 20일까지 진행될 온라인 예선전 일정을 감안할 때 최고 수준의 신기록이 예상된다. 유저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2007 현대자동차컵 월드챔피언십’은 5월 3일부터 20일까지의 온라인 예선전을 진행하며, 5월 24일부터는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온게임넷 e스포츠경기장에서 오프라인 예선전을 포함한 방송리그를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EA SPORTS™ FIFA ONLINE 유저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24일 오프라인 예선전을 포함한 모든 경기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에 온게임넷을 통해서 방송된다. 네오위즈게임즈는 피파사업팀 김현 팀장은 “유저들의 폭발적인 참여 열기를 통해 국민 스포츠 게임 EA SPORTS™ FIFA ONLINE의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다”며, “참가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박진감 넘치고 안정적인 최고 수준의 2007 현대자동차컵 월드챔피언십 대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민국 e스포츠 강자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EA SPORTS™ FIFA ONLINE에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게임 홈페이지(www.eafifaonline.co.kr)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