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망, 3D 아바타게임 '포키포키' 완전 변신

- 여성 유저층이 많은 게임의 특성 살려 커플맺기 서비스 오픈 
- 마을, 메신저, 미니룸, 퀘스트 업데이트로 커뮤니티 대폭 강화 
- 리뉴얼 기념 풍성한 커플 이벤트 진행



새롭게 변신한 아바타 게임 '포키포키', 오늘부터 만나 보세요! 

네오위즈(대표 나성균, 박진환)는 네오액트(대표 김현민)가 개발하고, 자사의 게임포털 피망(www.pmang.com)에서 서비스하는 아바타게임 '포키포키'가 새롭게 리뉴얼 된 모습을 오늘 전격 공개한다고 밝혔다. 

커뮤니티와 다양한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는 3D 아바타게임 '포키포키'는 이번 리뉴얼에서 커플맺기 서비스를 선보이고, 마을, 메신저, 미니룸 등의 커뮤니티 지원시스템을 대폭 강화했다. 

무엇보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여성 유저층이 두터운 게임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 커플맺기 서비스를 도입해 커플들만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커플맺기 서비스로 싱글은 커플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고, 커플은 더욱 강화된 게임보상으로 보다 즐겁게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게임 내에서 커플을 맺게 되면 포옹하기, 손으로 하트 쏘기 등 커플만이 누릴 수 있는 독특한 이모션을 이용할 수 있으며, 커플룩과 같은 특화된 아이템 이용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유저들이 활발한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는 마을을 도입해 수많은 유저들이 모여 대화를 나눌 수 있고, 오락실, 상점, 퀘스트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이동하여 각각의 공간만의 특화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의 재미를 더하기 위하여 퀘스트 역시 단순히 게임의 가이드 역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목적성과 보상에 따라 레벨퀘스트, 데일리퀘스트, 스페셜퀘스트로 세분화 했다. 포키포키를 처음 접한 유저들은 레벨퀘스트로 게임의 기능을 쉽게 익힐 수 있고, 매일 제공되는 다양한 종류의 데일리퀘스트로 더욱 흥미진진하게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힘을 합심해 게임 내에서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도록 하는 공동퀘스트인 스페셜퀘스트를 통해 유저들은 활발한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다.

네오위즈 퍼블리싱사업팀 신현근 팀장은 " 특색 있는 아바타와 또래문화가 형성되고 있는 게임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 커플맺기 서비스를 오픈하고, 게임 내에서 유저들 사이에 활발한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는 방향으로 리뉴얼을 단행했다"며 "앞으로도 모두에게 즐거움을 주는 온라인 아바타게임 포키포키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리뉴얼을 기념해 금일부터 1월 10일까지 '여친!남친!커플 만들기 대작전' 이벤트도 진행한다. 커플(2명)을 기준으로 미니 게임 별로 가장 많이 플레이 한 커플을 선정하여 미니룸 아이템을 지급하고, 이벤트 기간 중 커플 맺기를 한 번이라도 했던 유저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게임머니를 듬뿍 지급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에 게임을 하는 모든 유저는 경험치와 포니가 2배로 적용되는 기쁨을 맛 볼 수 있다.

이번 리뉴얼과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