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우수 인재 선발을 위한 새로운 시도 화제
네오위즈홀딩스 / 2006.11.21
네오위즈, 우수 인재 선발을 위한 새로운 시도 화제- 채용사이트도 직군별 전문화.. 네오위즈 디자이너 채용사이트 오픈 - 생생한 채용정보는 기본, 함께 할 회사의 문화도 엿볼 수 있어 우수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기업의 노력도 전문화되고 있다. 네오위즈(대표 나성균, 박진환)는 우수한 디자이너를 선발하기 위한 채용 사이트(ndl.neowiz.com/who/whoisnext.htm)를 오픈하고, 인재발굴에 적극 나섰다. 회사가 채용하는 각 직군별로 분야가 다른 만큼 요구되는 인재상과 채용절차가 달라지는 점을 보완하여 디자인 직군에 대한 채용사이트를 오픈 한 것으로, 우수한 인재를 영입하기 위한 기업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받고 있다. <네오위즈 디자이너 채용사이트>에서는 신선하고 독특한 구성으로 디자인되어 사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으며 생생한 취업정보와 채용절차, 업계 최고 수준의 복지혜택과 업무환경 등 취업 희망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네오위즈 디자이너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은 사진들과 함께 디자이너 소개, 세미나 개최, 국내외 전시참가, 워크샵 등 네오위즈 디자이너의 특색 있는 분위기와 문화도 엿볼 수 있는 재미도 담고 있다. 함께 일할 직원들과 미리 궁합을 맞춰볼 수 있는 채용절차도 화제다. 선발된 후보자들이 최종면접을 앞두고, 네오위즈 디자이너와 함께 회사에서 벗어나 야외에서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미리 함께 일할 동료와의 만남을 경험해봄으로써 활기차고 행복한 직장생활이 될 수 있는지를 서로 맞춰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처럼 채용사이트 오픈 등 인재발굴을 위한 기업들의 새로운 시도는 우수한 인재를 선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즐겁고 활기찬 사내문화도 알릴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오는 28일까지 선발하는 네오위즈 디자이너 채용공고는 채용사이트(ndl.neowiz.com/who/whoisnext.htm)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