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차세대 명품 온라인 FPS '아바(AVA)' 전세계 퍼블리싱 판권 계약
네오위즈홀딩스 / 2006.10.12
네오위즈, 차세대 명품 온라인 FPS '아바(AVA)' 전세계 퍼블리싱 판권 계약 - 네오위즈, 온라인게임 개발사 레드덕과 밀리터리 FPS '아바'에 대한 전세계 동반 공략 결의 - 아바, 세계 최초 언리얼3 엔진으로 최첨단 그래픽과 전투시스템 구현해 FPS의 새로운 역사 창조 - FPS 명가(名家) 네오위즈, 아바의 가세로 다양하고 수준 높은 FPS 라인업 완성해 시장 확대 및 내실화 다져 FPS 명가(名家) 네오위즈와 최고의 개발력을 갖춘 레드덕이 손을 잡고, 최고 수준의 게임으로 2006년 하반기 FPS 시장 제패에 나선다. ㈜네오위즈(대표 박진환)는 ㈜레드덕(대표 오승택)과 공동사업 제휴를 통해 FPS게임 '아바'의 전세계 판권을 획득하고, 스페셜포스와 함께 최고 수준의 FPS게임을 서비스하는 명실상부 최강 퍼블리셔의 위치를 확고히 하겠다고 12일 밝혔다. 계약에 의해 판권을 확보한 레드덕의 아바(AVA)는 언리얼3엔진으로 개발한 세계 최초의 게임으로, 실제 전장을 방불케 하는 사실적인 그래픽과 신개념 전투시스템을 선보이는 차세대 명품 온라인 FPS게임이다. 특히, 기존의 FPS 게임들 속에서 숨막히는 전투의 리얼함에 갈증을 느끼던 유저 욕구를 충족시켜주기에 부족함이 없는 수작으로 평가 받고 있다. 아바의 가세에 따라 네오위즈는 대한민국 대표게임 스페셜포스와 함께 강력한 FPS 라인업을 구축해,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시장의 수요 확대에 공격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FPS는 이미 전세계적으로 게임산업의 핵심 장르로 부각된지 오래며, 국내에서도 이천만 명 이상으로 추정되는 유저와 각종 온라인 게임 순위 등을 통해 시장의 강력한 선두 주자로 자리잡았다. 네오위즈 박진환 대표는 "국내 FPS시장을 개척했던 네오위즈가 시장 확대에 발맞춰 진일보한 수준 높은 게임성과 그래픽으로 자신 있게 선보이는 게임이다"며 "국내를 뛰어넘어 전세계 FPS시장을 석권하는 글로벌 온라인 게임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레드덕 오승택 대표는 "아바는 지금까지 국내에 선보인 기존의 FPS 게임을 뛰어넘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초점을 맞춰 개발중인 게임이다"며 "전문 퍼블리셔 네오위즈와 함께 세계 FPS게임 역사에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차세대 명품 FPS 게임 '아바'는 12월 중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