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게임포털 '피망' 그랜드 오픈 3주년
네오위즈홀딩스 / 2006.08.01
네오위즈, 게임포털 '피망' 그랜드 오픈 3주년 - 게임포털 <피망> 초고속 압축성장으로 게임포털 No.1 이뤄 - 종합 게임 라인업 '동급최강' 평가.. '피망 신화'는 계속될 터 네오위즈(대표 박진환)가 서비스하는 게임포털 '피망'(www.pmang.com)이 오픈 3주년을 맞았다. 2003년 8월 '차별화된 즐거움'을 지향하며 탄생한 <피망>은 게임 하나하나의 독특한 재미요소를 개발, 게임성을 극대화시키고 서비스 품질에 사력을 다해 차별화에 성공하며 단기간에 게임포털 1위에 자리매김했다. 피망은 오픈 3년 만에 [웹보드게임-FPS게임-스포츠게임-캐주얼게임-MMORPG]로 이어지는 완벽한 종합 라인업을 구축하고, 다양한 게임 포트폴리오로 '동급 최강'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초고속 압축성장을 이뤄가고 있다. 게임포털 <피망>의 성공신화는 각종 순위에서도 큰 성과를 기록 중이다. <피망>은 인터넷 조사전문 업체인 '게임트릭스', '코리안클릭', '랭키닷컴' 3곳에서 모두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 최근 이 온라인 게임 역사상 '최단기/최고' 기록을 연일 경신하며 47일만에 PC방 게임순위 1위에 올랐으며(게임트릭스 발표기준), ▲<피망 뉴맞고>가 웹보드게임 부문에서 5개월 연속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코리안클릭 발표기준), ▲<피망>이 게임포털 부문 4주 연속 1위를 기록(랭키닷컴 발표기준)하는 등 각종 순위에서 1위를 달리며 명실상부한 게임포털 No.1 지존임을 재확인시키고 있다. 여기에 <피망>은 고객중심의 게임운영과 서비스 품질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지속하며, 최초로 국가고객만족도(NCSI)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는 등 고객만족에도 힘쓰며 소비자 만족도와 브랜드 선호도 측면에서도 최고의 게임포털임을 입증 받게 되었다. 게임포털 <피망>은 캐주얼 게임 기대작 '고고트래져'와 옴니버스식 파티게임 '포키포키'의 오픈 베타서비스를 시작으로 MMO드라이빙 게임 '레이시티', 캐주얼 야구게임 '슬러거', 새로운 FPS '크로스파이어' 클로즈드 베타테스트 등 다양한 게임들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인기의 가속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네오위즈 박진환 대표는 "고객 여러분들의 사랑으로 게임포털 <피망>이 오픈 3년 만에 괄목할 성장을 이루게 됐다"며 "향후에도 좋은 게임과 서비스로 고객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