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피망, 게임포털 ‘No.1 지존’ 등극
네오위즈홀딩스 / 2006.07.06
네오위즈 피망, 게임포털 ‘No.1 지존’ 등극 - ‘랭키닷컴’ 집계자료에서 게임포털 주간순위 1위 차지 - 네오위즈 퍼블리싱 게임들, 게임트릭스 종합순위 1위, 2위 차지하며 파죽지세 인기몰이 - 강력한 종합 게임 라인업으로 '피망 신화' 계속 될 터 피망이 가파른 성장세를 거듭, 명실상부한 게임포털 No.1 지존임을 재확인했다. 네오위즈(대표 박진환)의 게임포털 피망(www.pmang.com)이 인터넷 분석 평가 전문기관인 ‘랭키닷컴’에서 집계한 6월 4주차(6/25~7/01) 주간 게임포털 부문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망은 시간별 방문자수(Session Visits)에서 넷마블을 6월 1주차 29만 명, 2주차 13만 명으로 점차 좁히다가 6월 3주차에 16만 명 차로 순위를 역전시킨 후 6월 4주차에도 게임포털 1위를 차지하며 2주 연속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랐다. 네오위즈는 각종 온라인게임 최단/최초 기록을 세우며 종합 게임순위 2위로 수직 상승중인 <EA SPORTS™ FIFA ONLINE>과 각종 게임순위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스페셜포스> 등 개별 게임들의 큰 인기와 더불어, 이번 게임포털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함으로써 명실상부한 1위 게임업체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이로써 네오위즈 피망은 ▲ <스페셜포스> 54주 연속 전체 게임순위 1위 수성, ▲ <EA SPORTS™ FIFA ONLINE>의 최단기간 동시 접속자 15만 명 돌파와 최단기간 전체 게임순위 2위 기록, ▲ <피망 웹보드게임> 웹보드게임 부문 부동의 1위 질주, ▲ 피망, 국가고객만족도(NCSI) 2년 연속 수상에 이어 이번 ▲ 게임포털 부문 1위 등극에 이르기까지 올해만 벌써 5개의 겹 경사를 맞게 되었다. 이러한 성장의 바탕에는 ‘동급 최강’으로 평가 받고 있는 종합 게임 라인업을 바탕으로 고른 성장과 탄탄한 인기상승 등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피망은 [웹보드게임-FPS게임-스포츠게임-MMORPG-캐쥬얼게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게임 라인업을 구축하며 종합 게임포털로서의 위상을 다지는 가운데 <EA SPORTS™ FIFA ONLINE>, <스페셜포스>, <피망 뉴맞고, 뉴포커>등의게임들이 큰 인기를 거두며 종전의 신기록을 경신하게 된 1등 공신으로 떠올랐다. 한편 네오위즈는 뮤직 레이싱 게임 <알투비트>를 시작으로 <슬러거>, <고고트래져>, <포키포키>, <건브레이커>, <레이시티> 등 10여종 이상의 시장의 기대작들을 줄줄이 선보일 예정이어서 성장의 가속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네오위즈 박진환 대표는 “모든 결과는 피망을 찾아주시는 고객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피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