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성 이하의 용병 캐릭터만 출전하는 신규 PVP 전장 추가
- 인기 용병 ‘글로리아’ 상처 입은 간호사 코스튬 선보여
- 1월 25일까지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 진행
[2018-0111] ㈜네오위즈(대표 이기원)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겜프스(대표 이준희)가 개발한 모바일 전략 RPG ‘브라운더스트’에서 신규 콘텐츠 ‘신성 결투장’을 업데이트했다고 4일 밝혔다.‘신성 결투장’은 오랜만에 선보이는 PVP(Player VS Player) 콘텐츠다. 이용자가 보유한 4성 이하의 용병 캐릭터만 출전할 수 있으며, 매주 4명의 사용 금지 용병도 선정되어 이를 고려한 진형 및 전략을 세워야 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변수가 존재하는 PVP 콘텐츠인 만큼 이용자들의 기발한 전략이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인기 5성 용병 ‘글로리아’의 간호사 코스튬도 추가되었다. 상처 입은 간호사 컨셉의 이번 코스튬은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업데이트를 기념해 길드원과 함께 ‘신성 결투장’에 참여하면 다양한 재화를 획득할 수 있는 ‘신성 결투장 대회’ 이벤트가 1월 25일까지 진행된다. 여기에 매일 말발굽과 골드, 지휘검을 일정 수 이상 사용하면 일단위로 환급해주고, 환급 횟수에 따라 추가 보상도 제공하는 ‘겨울맞이 환급 이벤트’도 같은 기간 오픈된다.
‘브라운더스트’의 신규 콘텐츠 ‘신성 결투장’ 업데이트와 기념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browndus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