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마성’ 모드 기존 36층에서 40층으로 확장
- 4성 용병 ‘이노’의 한복 코스튬도 추가
- 방어형 용병 ‘가이우스’ 조각 이벤트 진행



[2018-0104] ㈜네오위즈(대표 이기원)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겜프스(대표 이준희)가 개발한 모바일 전략 RPG ‘브라운더스트’에서 ‘악마성‘ 모드 확장 업데이트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악마성’ 모드는 각 층의 적을 제압하며 상위층으로 올라가는 PVE(Player vs Environment) 콘텐츠로, 승리조건을 만족하면 6마성 캐릭터를 소환할 수 있는 고대주화와 명예점수, 다이아(게임 재화)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기존 36층까지였던 ‘악마성’ 모드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4개 층이 늘어난 40층까지 확장된다. 이용자들은 40층을 모두 클리어하면 기존보다 더 많은 보상 혜택을 얻을 수 있어 큰 호응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새해를 맞아 인기 4성 용병 캐릭터 ‘이노’의 한복 코스튬도 추가되었다. ‘이노’의 코스튬은 상점에서 다이아로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금일(4일)부터 1월 11일까지 4성 방어형 용병 ‘가이우스’를 획득할 수 있는 조각 이벤트도 진행된다. 7일동안 정해진 미션을 수행해 용병 조각을 모아 조합하면 인기 용병 ‘가이우스’가 지급된다. 

‘브라운더스트’의 ‘악마성’ 콘텐츠 확장과 용병 조각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browndus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