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을 담당하고 있는 운영진과 이용자가 함께 야구관람
- 3번째 진행되는 구단투어 직관 이벤트로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방문
- 슬러거 PC방에서 게임 즐길 시 다양한 아이템 제공 이벤트 시작
[2016-0902]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고, ㈜와이즈캣(대표 남민우)이 개발한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가 이용자들과 함께 야구 관람을 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슬러거 운영자들과 함께 직관의 기회를 얻은 이용자는 총 33명으로, 이들은 금일(9월 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진행되는 삼성 라이온스와 기아 타이거즈 경기를 함께 관람하게 된다.
이번 ‘구단투어 직관 이벤트’는 1탄 잠실구장(LG 트윈스 vs 한화), 2탄 고척스카이돔(넥센 히어로즈 vs NC다이노스)에 이어 3번째로 진행되는 행사이다. 이용자들과 함께 슬러거 운영자 7명이 함께 야구를 관람하는 것은 물론, 이용자들과 운영진이 만나는 기회인 만큼 경기 전 간담회도 진행된다.
구단투어 직관 이벤트는 매 회마다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어 2016 프로야구 시즌이 종료될 때까지 진행될 방침이다.
이와 함께 PC방 이벤트도 새롭게 시작한다. 9월 29일까지 슬러거 PC방에서 게임을 즐길 시 경기 횟수에 따라 각종 드래프트권, 구단별 유니폼, 게임머니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하고, 해당 기간 동안 누적 출석 일 수에 따라 최대 원하는 W등급의 선수를 선택해서 영입할 수 있다.
구단투어 직관 이벤트 및 PC방 이벤트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슬러거 공식 홈페이지(http://slugger.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