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의 최신 모델 'C 230 V', 'XL1'에서 달린다
네오위즈홀딩스 / 2006.03.20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신 모델 'C 230 V', 'XL1'에서 달린다



- 네오위즈·XL게임즈-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동 프로모션, 최신 세단 C 230 V 'XL1'에서 완벽히 재현
- 오픈 전 실제 차량을 게임에 선보인 최초 사례로, 자동차 업계에서 'XL1'의 퀄리티 인정받아
- 국내외 세계적인 유명 브랜드 자동차, 'XL1'에서 속속 선보일 터 

고품격 레이싱 게임 'XL 1(xl1.pmang.com)'에서 메르세데스-벤츠의 신형 다이나믹 세단, 'C 230 V'가 선보인다.

네오위즈(대표 나성균)와 XL게임즈(대표 송재경)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 이보 마울, Dr. Ivo Maull)와 'XL1'의 3차 테스트가 시작되는 오는 21일부터 공동 프로모션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사실적인 고품격 그래픽을 자랑하는 'XL1'에서 메르세데스-벤츠의 새로운 모델 C 230 V를 완벽하게 재구성, 파워풀하고 다이나믹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제휴를 기념하여, 'XL1'홈페이지에서는 21일부터 27일까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에서 새롭게 출시된 차량의 모델명을 맞추는 퀴즈를 진행할 예정이다. 퀴즈 정답자는 25일부터 'XL1'에서 C 230 V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외에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홈페이지(www.mercedes-benz.co.kr)에서 온라인으로도 메르세데스-벤츠 다이나믹 세단 C 230 V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을 'XL1'의 정식 오픈 전과 함께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네오위즈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새로 출시된 다이나믹 세단 C 230 V와 사실적인 온라인 레이싱게임 'XL1'이 ▲주요 고객층이 자동차와 레이싱에 관심이 높은 20대란 점, ▲현존하는 게임 중 디테일한 그래픽과 물리엔진 시뮬레이션이 가장 사실적으로 묘사돼 제품에 대한 인지 효과가 높아진다는 점에서 두 제품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네오위즈 박진환 국내 총괄 사장은 "오픈 이전부터 실제 차량을 게임에 선보인 사례는 최초로, 'XL1'의 게임성과 시장성을 높이 평가한 결과"라며, "짜릿한 스피드와 드라마틱한 레이싱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XL1'의 재미에 메르세데스-벤츠 C 230 V의 파워풀하고 다이나믹한 드라이빙을 그대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이보 마울 대표이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메르세데스-벤츠의 신형 다이나믹 세단 C 230 V를 'XL1'의 사실적인 고품격 그래픽으로 만나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젊은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C 230 V는 기존 C-Class에서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디자인, 편의 사양 등의 업그레이드와 함께 메르세데스-벤츠의 차세대 테크놀로지 장착으로 드라이빙 성능을 한층 강화시킨 모델로, 오는 3월 21일부터 27일까지 오픈형으로 진행되는 'XL1'의 3차 클로즈드 베타테스트 기간 동안 첫 선을 뵐 것이다. 

또한 'XL1'에서는 앞으로도 메르세데스-벤츠를 포함한 국내외 세계적인 유명 브랜드의 자동차들을 속속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