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파티형 캐주얼게임 '포키포키' 공개...1차 테스터 모집
네오위즈홀딩스 / 2006.01.25
네오위즈, 파티형 캐주얼게임 '포키포키' 공개...1차 테스터 모집



- '포키포키', 하나의 캐릭터로 다양한 캐주얼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파티형 게임
- 24일부터 31일까지 1차 클로즈드 베타테스터 모집 

네오위즈(대표 나성균)는 네오액트(대표 김현민)가 개발한 '포키포키(舊 프로젝트Q)'가 내달 2일 1차 클로즈드 베타테스터로 첫 선을 뵌다.

'포키포키(pokipoki.pmang.com)'는 다양한 캐주얼 게임을 한 곳에 모아놓은 파티(party)형 게임으로, 오락실에서처럼 한 곳에서 게이머의 취향대로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으로 꼽힌다. 

'포키포키'에서는 파티형 캐주얼게임을 표방하는 만큼, 다양한 게임을 즐기면서도 모든 게임에서 하나의 캐릭터를 공유할 수 있다. 캐릭터의 외형뿐 만이 아니라 캐릭터가 획득한 점수나 능력치 등 도 모두 공유할 수 있어 나만의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또한 헤어스타일부터 액세서리까지 나만의 조합으로 개성있는 캐릭터를 꾸밀 수 있으며, 다양한 표정으로 재미있는 캐릭터 연출도 가능하다.

무엇보다 '포키포키'는 오락실게임처럼 간단한 키 조작만으로 아기자기한 게임부터 다이나믹하고 스피디한 게임까지 골고루 경험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네오위즈 퍼블리싱사업팀 김동균PM은 " '포키포키'는 하나의 캐릭터로 다양한 캐주얼 게임들을 즐길 수 있는 캐주얼게임으로 가족, 연인, 친구끼리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며, "'포키포키'만 접속해도 단순한 게임부터 전략적인 게임까지 다양한 게임을 골라 즐길 수 있는 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포키포키'의 1차 클로즈드 베타테스트에서는 '풍선' '힙합' '화장실' '샌드위치' '배틀' 등 총 5종의 캐주얼 캐주얼게임으로 경쟁을 통한 순발력과 전략적 두뇌싸움을 맛볼 수 있으며, 24일부터 31일까지 테스터를 모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