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투비트', 클래식 명곡 추가된다!
네오위즈홀딩스 / 2006.01.13
'알투비트', 클래식 명곡 추가된다!



- '알투비트' 음악 사전 역할 톡톡! 최신 가요, 트로트, 클래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 선보여 

뮤직 레이싱게임 '알투비트(r2beat.pmang.com)'에서 이제 클래식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네오위즈(대표 나성균)가 서비스하고 씨드나인 엔터테인먼트(대표 김건)가 개발한 '알투비트'에서는 클래식 음악을 지난12일 업데이트하고, 최신가요·트로트·캐롤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게 됐다.

이번에 '알투비트'에 추가되는 클래식 음악은 G.A.로시니의 '윌리엄 텔', 헤르만 네케의 '크시코스의 우편마차', 에드워드 엘가의 '사랑의 인사' 등 총 3곡으로, 드라마·영화 등을 통해 일반인에게 널리 알려진 명곡이다.

그 동안 '알투비트'는 최신 가요를 중심으로 청소년층의 마음을 사로잡아왔으며, 트로트·캐롤·클래식 등 일반인에게 익숙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추가하면서 초등학생부터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보다 폭넓은 연령층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네오위즈 퍼블리싱사업팀 신현근 팀장은 "'알투비트'에서는 클래식 명곡에서부터 최신 가요까지 총 130곡(별채널/달채널 곡 중복)이상의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다"며, "주로 플레이하는 음악의 경우, 거의 외우다시피 할 정도여서 새로이 데뷔하는 가수나 기획사 등 음원을 확보하고 있는 업체들로부터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알투비트'는 경쾌하고 리드미컬한 리듬 액션과 짜릿한 스피드를 경험할 수 있는 레이싱게임을 결합한 뮤직 레이싱게임으로, 음악과 스포츠를 좋아하는 청소년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