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투비트' 참가자 요청 쇄도, 학급대항전 긴급 연장
네오위즈홀딩스 / 2005.12.20
'알투비트' 참가자 요청 쇄도, 학급대항전 긴급 연장 - 1월 2일까지, '알투비트' 학급 대항전 긴급 연장 - 지난 3주간 총 누적 학급수 25,000학급 돌파, 학생 참여 봇물 - 아이팟 나노와 문화상품권을 2배로 획득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깜짝 이벤트도 준비 네오위즈(대표 나성균)가 퍼블리싱하고 씨드나인 엔터테인먼트(대표 김건)가 개발한 뮤직레이싱게임 '알투비트'가 학급대항전을 통해 학생들 사이 화제를 낳고 있다. 네오위즈는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19일까지 진행된 학급대항전이 학생들 사이 크게 인기를 끌면서 이벤트 기간을 연장해 달라는 학생들의 요청이 쇄도, 내달 2일까지 학급대항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학급대항전은 걸쳐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최고 학급을 가리는 이벤트로, 게임에서 획득한 알포인트가 각 학급 점수로 환산/누적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주 주간 누적 순위에서 상위 3위권까지의 학급에게는 피자 10판을 제공하여 학급 전원이 피자를 먹으며 우정을 다질 수 있는 이벤트. 지금까지 '알투비트' 학급대항전에 참가한 학급은 총 25,000학급으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열기로 폭발적인 참여가 이루어졌다. 네오위즈 퍼블리싱사업팀 신현근PM은 "'알투비트'에 대한 높은 호응과 관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며, " '알투비트'를 사랑해 주시는 게이머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한편, 네오위즈는 이달 20일부터 내달 2일까지 크리스마스 맵, 크리스마스 캐롤, 크리스마스 아이템을 선택하는 게이머들에게는 아이팟 나노와 문화상품권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알투비트'는 경쾌하고 리드미컬한 리듬 액션과 짜릿한 스피드를 경험할 수 있는 레이싱게임을 결합한 뮤직 레이싱게임으로, 오픈 이후 음악과 스포츠를 좋아하는 청소년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