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매니지먼트게임 <야구의신>, 사전 공개서비스 시작!
- 2월27일(수)부터 3월12일(화)까지 진행
- 게임포털 피망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
- 게임머니, 선수카드, 피망캐쉬 등 푸짐한 경품 증정
[2013-0227]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자체개발 신작 야구 매니지먼트게임 <야구의신>이 사전 공개테스트(Pre-OBT)를 금일(27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계적으로 검증된 베이스볼 모굴 엔진을 기반으로 제작된 <야구의신>은 시뮬레이션 결과를 통해 도출되는 기록의 리얼리티와 사실적인 플레이 연출이 특징인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이번 사전 공개테스트(Pre-OBT)는 지난해 9월 비공개 테스트(CBT)를 통해 수집된 이용자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이용자 인터페이스(UI)의 편의성을 대폭 강화하고,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던 PVP모드와 경기 중계화면을 업그레이드하는 등 한층 발전된 모습을 보여준다.
<야구의신> 사전 공개테스트(Pre-OBT)는 2월27일(수)부터 3월12일(화)까지 14일간 진행되며, 게임포털 피망 이용자라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사전 공개테스트(Pre-OBT)를 기념해 푸짐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구단을 창단하면 게임머니 20만 AP와 선수카드 30장을 증정하고, 게임 접속 및 특정 시간대 접속에 따라 일일 최대 12장의 선수카드를 추가 지급한다. 아울러 이용자의 구단 성적에 따라 주어지는 응모권으로 상품권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피망 캐쉬를 증정한다.
네오위즈게임즈 이창열 팀장은 “이번 <야구의신>의 사전 공개테스트를 통해 진정한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을 느껴보실 수 있을 것” 이라며 “한국 프로야구 11번째 감독과 구단주가 되어 팀을 운영하는 재미를 직접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야구 매니지먼트게임 ‘야구의신’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aob.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