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투비트', 프리 오픈 베타테스트 전격 개시!
네오위즈홀딩스 / 2005.08.25
'알투비트', 프리 오픈 베타테스트 전격 개시! -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오픈 전 누구나 '알투비트'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 - 새로운 아이템, 음악 대폭 추가로 풍성해진 게임의 재미 느낄 수 있어 - 상점 오픈, 헤어스타일/의상/인라인 스케이트 등으로 나만의 개성있는 캐릭터 연출 뮤직 레이싱게임 '알투비트'를 오픈 베타테스트 이전에 깜짝 공개한다. 네오위즈(대표 나성균)가 서비스하고 씨드나인 엔터테인먼트(대표 김건)가 개발한 '알투비트'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한시적으로 <알투비트 프리 오픈 베타테스트>를 진행한다. <알투비트 프리 오픈 베타테스트>는 피망, 세이클럽 회원이면 누구나 게임을 플레이 해 볼 수 있으며, 본격적인 오픈 베타테스트에서 맛 볼 수 있는 게임의 재미를 미리 즐겨 볼 수 있어 '알투비트'의 오픈을 손꼽아 기다려왔던 게이머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 매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시간 제한을 둔다. 누구나 게임을 플레이해 볼 수 있는 이번 <알투비트 프리 오픈 베타테스트>에서는 아이템전의 묘미를 살리는 새로운 아이템과 뮤직 레이싱게임답게 김현정의 '아파요', '펑키타운' 등 최신곡을 대폭 추가, 보다 재미있는 '알투비트'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또한, 상점에서 헤어스타일, 의상, 인라인 스케이트 등 캐릭터를 꾸밀 수 있는 다양한 치장성 아이템을 선보여 다양한 나만의 캐릭터를 꾸밀 수 있는 것이 1,2차 테스트에서 볼 수 없었던 가장 큰 특징. 전체적인 게임인터페이스도 개선하여 더욱 편리하게 게임을 플레이 해 볼 수 있다. 퍼블리싱 사업팀 박정필 팀장은 "이번 <알투비트 프리 오픈 베타테스트>는 그동안 '알투비트'를 즐기고 싶었던 사람 누구나 오픈 전에 플레이 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1,2차 테스트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알투비트'의 재미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있게 밝혔다. 레이싱 게임과 리듬 액션 게임 두 장르의 장점만을 결합하여 뮤직 레이싱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알투비트'는 X-스포츠에 열광하는 신세대 감각을 살리는 동시에 음악을 연주하는 즐거움까지 제공, 기존의 레이싱 게임이나 음악 게임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게임성을 자랑하고 있다. '알투비트'는 오는 9월 초 오픈 베타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