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FPS게임 크로스파이어, 신개념 전멸전 맵 ‘백 스트리트(Back Street)’ 업데이트!
네오위즈 / 2011.05.25

글로벌 FPS게임 크로스파이어, 신개념 전멸전 맵 ‘백 스트리트(Back Street)’ 업데이트!

- 빠른 근접전이 펼쳐지는 ‘백스트리트(Back Street)’ 맵 추가
- 한 손으로 재장전 가능한 샷건 ‘M37 Stakeout’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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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5]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스마일게이트(대표 권혁빈)가 개발한 밀리터리 FPS게임 <크로스파이어>에서 신개념 전멸전 전용맵 ‘백스트리트(Back Street)’를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백스트리트(Back Street)’는 맵 안에서 제공되는 무기(샷건, 권총, 수류탄)만을 사용해 상대팀을 전원 제압할 경우 승리하는 ‘전멸전’ 모드의 맵이다. 게임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멀리 떨어진 곳에 위치한 샷건이나 권총 등을 먼저 선점하거나, 소지하고 있는 칼을 활용한 근거리 전투로 적을 최대한 빨리 제압해야 한다.

신규 맵은 자신의 캐릭터 장비를 게임 시작 전에 모두 준비해야 했던 기존의 방식을 탈피하고, 주어지는 장비로만 전투를 펼쳐야 하기 때문에 전략 전술을 활용한 팀플레이의 묘미를 경험할 수 있다.

신규 맵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 총기 ‘M37 Stakeout’도 추가됐다. ‘M37 Stakeout’은 한 손으로 재장전이 가능한 총기로, 파워와 기동성이 향상된 샷건이다. 경쾌한 슈팅과 함께, 한 손을 이용한 빠른 재장전이 특징이다.

아울러 획득 경험치와 게임머니를 50% 추가 지급하고, 출석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인기아이템인 보급상자를 증정하는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를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신규맵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크로스파이어 공식 홈페이지(http://crossfire.pmang.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