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자그만 털모자로 아프리카 새생명 살려요~
- 네오위즈 임직원 60여명 네오위즈타워에서 아프리카 신생아 살리기를 위한 ‘모자뜨기’ 자원봉사 실시해
- 전사자원봉사 프로그램인 ‘오색오감’을 통해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네오위즈=2010/12/8) 네오위즈(대표 나성균)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대규모 전사자원봉사 활동인 ‘오색오감’을 펼치며 12월을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
네오위즈 계열사인 네오위즈게임즈와 네오위즈INS 임직원 60여 명은 8일 성남시에 위치한 네오위즈타워에서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 더 칠드런’과 아프리카 신생아를 살리기 위한 ‘모자뜨기’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네오위즈 임직원은 누구나 1년에 한 번 이상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하는 취지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만든 ‘털모자’는 일교차가 20~30도에 달하는 아프리카 지역에 전달돼 신생아들의 체온유지에 사용될 예정이다.
네오위즈 자원봉사 테마인 ‘오색오감’은 5가지 색깔 있는 봉사 활동에 5가지 감동을 담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난 2008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2009년부터는 연 2회로 확대됐으며, 2010년에는 직접 직원이 5개 봉사활동 중 한가지를 선택해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네오위즈로 편입된 네오위즈모바일, 씨알스페이스 임직원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끝)
사진설명 1.
“새생명 살리는 모자뜨기에 남녀가 어디있나요” 네오위즈 임직원 60여명은 8일 오전 네오위즈타워에서 아프리카 신생아를 살리기 위한 ‘모자뜨기’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설명 2.
“이 작은 털모자가 아프리카 신생아를 살린데요~” 네오위즈 임직원 60여명은 8일 오전 네오위즈타워에서 아프리카 신생아를 살리기 위한 ‘모자뜨기’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설명 3.
“오늘은 모니터와 마우스 대신 뜨개질 합니다” 네오위즈 임직원 60여명은 8일 오전 네오위즈타워에서 아프리카 신생아를 살리기 위한 ‘모자뜨기’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설명 4.
“이 작은 털모자가 아프리카 신생아를 살린데요~” 네오위즈 임직원 60여명은 8일 오전 네오위즈타워에서 아프리카 신생아를 살리기 위한 ‘모자뜨기’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오색오감 프로그램 소개]
네오위즈 전 계열사가 참여하는 대규모 자원봉사 테마로, 오색오감(五色五感)은 5가지 색깔 있는 봉사 활동에 5가지 감동이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네오위즈 임직원이면 누구나 1년에 한 번 이상은 참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2008년부터 매년 따뜻한 사랑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09년부터는 연 2회로 확대하였으며 올해부터는 회사별 지정된 봉사활동이 아닌 직원이 선택하여 참여하는 방식으로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