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구르팅 유저간담회' 성공적 마감
네오위즈홀딩스 / 2005.06.20
'요구르팅 유저간담회' 성공적 마감 - '요구르팅' 오픈 후, 첫 유저간담회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유저와 활발한 의견 나눠 - 유저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을 확인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 - 유저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은 적극적으로 업데이트, 유저들의 사랑에 보답할 터 네오위즈(대표 나성균)와 엔틱스소프트(대표 박진환)는 양사가 공동 개발하는 학원 액션 어드벤처 게임 '요구르팅'의 첫 유저 유저간담회를 지난 18일, 네오위즈 본사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요구르팅' 오픈 후, 처음 진행된 '요구르팅' 유저간담회에는 '요구르팅' 각 서버별 유저 중 총 22명이 참석하였으며, 요구르팅 뮤직비디오 상영, 요구르팅 개발사항 소개, 개발자ㆍ운영자와의 질의응답, 유저 토론 순으로 격의 없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특히, '요구르팅'만의 핵심적인 게임특징을 나타내는 ▲의상, 몬스터, 신규 맵, 메인 스토리, 에피소드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향후 추가될 동호회 게시판 기능, 동호회 엠블렘 기능 등 ▲커뮤니티를 활성화 할 수 있는 동호회 시스템과 사물함 기능, 의자 앉기 기능, 퀵슬롯 장비 장착 기능 등 ▲다양한 편의시스템에 대한 소개가 유저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요구르팅' 오픈 이후, 처음 진행된 유저간담회인 만큼 개발자ㆍ운영자와의 질의응답 시간에는 게임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들이 쏟아져 나왔으며, 개발자ㆍ운영자의 성의 있는 답변이 이어져 '요구르팅'에 대한 알찬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였다. 유저간담회를 개최한 네오위즈 요구르팅사업팀 김상구 팀장은 "이번 첫 '요구르팅' 유저간담회는 게임에 대한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ㆍ반영하기 위한 유저 행사로 기획했다"며, "생각보다 뜨거운 유저들의 열정과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향후에도 유저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네오위즈와 엔틱스소프트는 이번 유저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수시 패치를 비롯, MU(Monthly Update), GU(Grand Update) 등 을 통해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