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망, '알투비트' 1차 클로즈드 베타테스터 모집 성황리에 마감
네오위즈홀딩스 / 2005.06.01
피망, '알투비트' 1차 클로즈드 베타테스터 모집 성황리에 마감 - 초등학생부터 직장인까지 20:1의 치열한 경쟁률 기록, '국민게임' 가능성 확인 네오위즈(대표 나성균)는 자사의 게임 전문 사이트 피망(www.pmang.com)에서 퍼블리싱 하고 (주)씨드나인엔터테인먼트(대표 김건)에서 개발한 리듬 레이싱 게임 '알투비트(R2Beat)'에 테스터들이 대거 몰리며 1차 클로즈드 베타테스터 모집을 성황리에 마감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부터 5일간 '알투비트' 1차 클로즈드 베타테스트에 참여할 999명의 테스터 모집에 2만 명 이상이 지원하는 등 20:1 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초등학생부터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고른 참여율을 보이며 '국민 게임'으로 발전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2005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알투비트'에서는 인라인이라는 소재를 통해 X-스포츠에 열광하는 신세대 감각을 살리는 동시에 음악을 연주하는 즐거움까지 제공, 기존의 레이싱 게임이나 음악 게임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게임성을 자랑하고 있는 캐주얼 게임. 또 남녀노소 누구나 간단한 방향키 조작으로 쉽게 리듬과 레이싱을 즐길 수 있으며 공격과 방어 아이템을 통해 박진감 넘치는 레이싱 경쟁을 벌일 수 있다. 네오위즈 퍼블리싱사업본부 박정필 팀장은 "'알투비트' 테스터 모집에 뜨거운 성원을 보내준 게이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다음 번에는 더 많은 테스터에게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피망에서는 오는 2일 부터 7일간 '알투비트' 1차 클로즈드 베타테스트를 진행하며 테스터 중 추첨을 통해 최신형 PSP 5대, 아이리버 MP3 30대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