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하반기 100명 상시채용
 
올하반기 국내 채용시장의 전망이 어두운 가운데 
네오위즈(대표 박진환)가 하반기 100여명의 대규모 채용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네오위즈는 하반기동안  세이클럽, 피망 등 주요 사업부의 기획, 기술, 디자인 직군을
비롯한 전직군에 걸쳐 100명 가량의 인력을 상시채용할 예정이다.
전형방법은 1차 서류심사를 거쳐 1차 기본 면접, 2차 실무진 면접, 3차 임원진 면접 등
단계별 심층 면접으로 이뤄진다.
 
모든 채용은 네오위즈의 기준에 따른 개인별 절대평가를 거치며
이 기준에 부합하는 인재일 경우 인원수에 제한없이 채용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인재들에게 채용의 기회를 알리는 차원에서 채용광고를 24일부터 선보인다.
'why not?'이라는 컨셉을 기반으로 네오위즈의 마스코트인 수많은 '네오아이'를 활용해
네오위즈의 파이오니어 정신을 강조하고 있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생각이 살아있고 일과 자신의 성장에 대한 강한 열정을 가지고 있는
인재를 원한다"며 "무엇보다 함께 일하는 동료와 협력하며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사람이
중요하다"고 인재상을 밝혔다.
 
네오위즈 박진환 대표는 "기업을 성장시키는 원동력은 인재에서 나오며 인사가 만사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상시채용을 통해 훌륭한 인재들과 함께 일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네오위즈 홈페이지(www.neowiz.com)내 리쿠르트 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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