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벤처산업협회 <2008 벤처사회공헌상> 수상
-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 실천할 터(네오위즈=2008/12/11) 네오위즈(대표 나성균)는 벤처산업협회(회장 서승모)가 주관한 <2008 벤처사회공헌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벤처사회공헌상'은 사회적 책임경영 확산을 도모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펼친 기업과 기업인을 발굴, 격려하는 상으로 네오위즈는 G마켓과 함께 기업부문에 선정되었다.
네오위즈는 창사이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향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노력을 인정받아 사회공헌상을 수상했다.
특히 사람과 사람을 인터넷이라는 수단을 이용, 더디게 전파될 수 있는 봉사 마인드를 쉽고 거부감 없이 받아드리는 접점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 1월 네오위즈는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다짐하며 통합 사회공헌 프로그램 '마법나무'를 선보이며 나눔경영을 전개하고 있다.
해비타트와 함께 '사랑의 집고치기' 운동, 어려운 학생을 위한 교복지원 사업, 희망제작소와 함께 창의적 사회공헌 프로그램 '만원의 마법' 등을 펼치며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네오위즈 나성균 대표는 "사람 사이 따뜻한 나눔과 사랑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변치 않는 네오위즈의 목표"라며 "더불어 사는 우리 사회를 향해 활짝 문을 열고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시켜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참고) <2008 벤처사회공헌상> 수상
기업 부문 : 네오위즈, G마켓
기업인 부문 : 루펜리 이희자 대표, 플랜티넷 김태준 대표
*사진설명 : 네오위즈 김종창 이사(오른쪽)이 벤처산업협회 서승모 회장(왼쪽)으로부터 <2008 벤처사회공헌상>을 수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