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인터넷, 이야기가 있는 쇼핑 플랫폼 <뮤브> 오픈

- 감동과 재미가 있는 다양한 테마를 통해 자연스럽게 관련 상품 구매
- 모델 갤러리를 통해 최신 유행에 맞춰 감각적인 스타일 연출 가능
- <뮤브> 플랫폼 소호몰에 전면 개방, 실력있는 소호몰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


(네오위즈인터넷=2008/08/28) "패션쇼핑? 이제 갤러리 감상하듯 구매하세요"

네오위즈인터넷(대표 허진호, 이기원)에서는 패션 트렌드와 이야기가 있는 패션 쇼핑 플랫폼 <뮤브(www.muve.co.kr)>를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뮤브(muve)>는 꼭 가져야 하는 필수 아이템을 일컫는 신조어 '머스트해브(must have)'의 합성어로 패션 트렌드와 유행에 관심이 많은 20~30대 여성들이 공감대와 특별함을 함께 할 수 있는 패션 플랫폼이다.

이를 위해 <뮤브>는 쇼핑의 결과가 아닌 과정을 즐기는 최근 구매성향의 변화를 사이트에 구현하여 새로운 방법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 이야기가 있는 콘텐츠 '패션 스토리' : 갤러리 감상하듯 쇼핑을 즐긴다.

가장 큰 특징은 이야기가 있는 테마 콘텐츠인 '패션 스토리'를 전면에 배치한 것.

'남자친구와 헤이리 출사', '혼자 즐기는 그녀의 주말', '101번째 소개팅', '미미의 면접보는 날' 등 감동과 재미를 줄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 속에 패션 상품들을 함께 선보여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최신 패션 아이템을 즐기면서 원하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 스타일과 사이즈로 모델을 탐색하는 '모델 갤러리' : 모델의 최신 유행 감각을 찾아라

또한 <뮤브>는 고객들이 원하는 스타일, 사이즈의 모델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모델 갤러리'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다.  '섹시한 스타일', '귀여운 스타일', '세련된 스타일' 등 각 스타일 별로 최신 유행에 맞춰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게 했다.

● 소호몰 입점 전면 개방 '소호 갤러리' : 센스있는 소호몰 다 모여라

새로운 쇼핑과 구매방법으로 고객의 원하는 스타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뮤브>는 최신 유행정보와 트렌드는 앞서지만 치열한 경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호몰에 플랫폼을 전면 개방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다양한 패션 아이템과 트렌드를 충족시킬 수 있고 소호몰은 무료로 <뮤브>에 입점하여 소호몰의 경쟁력과 인지도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네오위즈인터넷 나호열 팀장은 "패션 쇼핑플랫폼 <뮤브>는 고객 누구나 자신에게 어울리는 최신 패션 트렌드와 유행을 갤러리의 그림을 감상하듯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사이트의 특징"이라며 "앞으로 <뮤브>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쇼핑의 재미와 즐거움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네오위즈인터넷 회사소개]
네오위즈의 지주회사 출범을 통해 인터넷 전문회사로 재탄생한 네오위즈인터넷(대표 허진호, 이기원)은 대한민국 커뮤니티의 표준을 빚어온 '세이클럽' 서비스의 기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인터넷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최근 창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네오플라이>를 통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창업지원을 펼쳐나가고 있으며 지난 5월 2일 허진호 대표이사의 합류로 각자대표 체제의 출범했으며 인터넷 선도기업으로서의 본격적인 성장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