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게임인재양성 프로젝트 첫 발 '시동'
네오위즈ENC / 2008.07.01

네오위즈 게임아카데미, 대한민국 게임인재양성 프로젝트 첫 발 '시동'

- 국내 최고 수준의 개발자들이 현장 전문 지식과 노하우를 전달하는 실전 위주 교육전개
- 제 1기 3대 1의 열띤 경쟁률, 전국 각지에서 모인 수강생.. 실력과 열정 넘치는 인재 화제
- 인턴십 프로그램, 해외취업 과정, 방학특강 등 게임 전문교육기관에 걸맞은 다양한 교육과정 구축

 

(네오위즈 게임아카데미=2008/07/01) '성공하는 게임인재 뒤엔 명품 교육이 있다'

게임인재 육성을 목표로 탄생한 네오위즈 게임아카데미(대표 길돈섭, 오창훈)가 드디어 제 1기 수강생 모집을 마치고 대한민국 게임산업을 이끌어 나갈 인재양성 프로젝트의 첫 발을 내딛는다고 1일 밝혔다.

제 1기 수강생들은 게임 기획, 프로그래밍, 그래픽 과정 등 총 5개 교육 과정에 약 3대 1의 열띤 경쟁률을 기록하며, 게임회사에 입사하고자 하는 수강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단적으로 보여줬다.

특히 게임회사에서 바로 일할 수 있고, 기업과 소통할 수 있는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모집과정 역시 까다로운 면접과 시험 과정을 통해 수강생들을 선발했다.

수강생들은 서울 뿐 아니라 부산, 광주, 속초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이며 게임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여줬으며, 기존 게임교육 학원이 졸업생과 게임회사에 취직한 수강생까지 기존 게임교육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참여했다.

이들은 6개월간의 전문화된 게임 교육과 국내 최고 수준의 강사진들의 현장 전문지식과 생생한 노하우를 배우며 게임인재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번 교육과정에 참여한 남길우씨는 "함께 배우는 수강생들과 한마음 한 뜻으로 열심히 배워, 게임업계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되겠다는 꿈을 반드시 이루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 전반을 책임지고 있는 네오위즈 게임아카데미 권순성 본부장은 "대한민국의 폭넓은 게임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과정에 진심 어린 열정을 담았다"라며 "이들이 소중한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할 것이며, 네오위즈 게임아카데미가 게임 산업 발전을 주도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네오위즈 게임아카데미는 대한민국 게임인재 양성을 목표로 설립되었으며, 방학특강, 야간재직자 대상 교육, 해외취업 및 인턴십 프로그램 등 보다 폭넓은 게임 개발 인력의 확보를 위한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모집, 운영하고 있다. 관련 사항은 네오위즈 게임아카데미(www.neowizacademy.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

<사진설명>
네오위즈 게임아카데미 제 1기 수강생들이, 본 과정 수업에 앞서 오리엔테이션 과정을 듣고 있다.

[네오위즈 게임아카데미 소개]
지주회사 네오위즈의 교육전문 자회사인 네오위즈ENC(대표 길돈섭, 오창훈)가 게임인재 육성을 목표로 설립한 게임아카데미로 국내 최고 수준의 개발자들이 강사진으로 포진하여 현장의 전문지식과 생생한 노하우를 직접 전하여 국내 게임산업 인재양성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세부적으로 전문화된 맞춤식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취업활동과 경력개발을 위한 커리어 컨설팅 서비스, 제휴사와의 폭넓은 협력관계를 통해 게임 산업 발전과 우수 인력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 한국산업인력공단을 통해 캐나다 IT 취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며 글로벌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으며, 열린사이버대학과 산학 교류 및 협력에 관한 제휴를 채결하며 인재양성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