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마법나무', 소리로 하나되는 세상을 후원해요!
-고객과 함께 어려운 환경 속에 꿋꿋하게 활동하는 CJ(사이버 자키) 후원[2008-0430] 네오위즈(대표 나성균)의 사회공헌 통합사이트 <마법나무>(magictree.neowiz.com)에서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CJ(사이버 자키)를 후원하는 '소리로 하나되는 세상' 이벤트를 펼친다고 30일 밝혔다.
'세이클럽(www.sayclub.com)'의 음악방송 서비스인 '세이캐스트'를 통해 방송을 진행하는 CJ 중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활동하는 CJ의 사연과 함께 추천하면 된다.
국내 최대 음악장르와 방송국, CJ가 활동하는 '세이캐스트'에서는 ▲불편한 몸이지만 음악방송을 통해 희망을 선사하는 사람, ▲말을 못하지만 음악과 채팅으로 새로운 꿈을 주는 사람, ▲장애를 가진 부부가 함께 진행하며 서로 머리와 가슴이 되는 사람 등 감동적인 사연으로 음악 이상의 감동을 주는 CJ가 많다.
이번 이벤트는 몸이 불편하지만 따뜻한 희망 메세지를 전달하는 CJ들을 응원하고 앞으로도 용기를 잃지 않고 음악과 감동을 선사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되었다.
이벤트 기간에 피망과 세이클럽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마우스 클릭만으로도 참여할 수 있으며, 고객들의 마우스 클릭당 100원씩 후원금을 모아 추천한 고객의 이름으로 CJ에게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매일 1회 참여가 가능한 이번 이벤트는 고객들이 참여한 클릭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CJ에게 희망의 메세지도 남길 수 있어 사랑의 나눔을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다.
네오위즈 사회공헌팀 홍승아 팀장은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는 작은 관심은 큰 사랑을 나누는 시작이 될 것으로 믿는다"며 "네오위즈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하루를 아름답게 만드는 일에 <마법나무>가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네오위즈 사회공헌 사이트 <마법나무>는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다짐하며 탄생했으며,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네오위즈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들을 담으며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