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스트리트 온라인 국내 서비스 앞두고 Press Day 개최!
네오위즈 / 2008.04.23
NBA 스트리트 온라인 이색 론칭 행사 진행 NBA 스트리트 온라인 국내 서비스 앞두고 Press Day 개최! - 5월 27일 오픈베타 서비스 일정 전격 공개하며 NBA 스트리트 온라인의 성공적인 서비스 각오 다져 - Hip hoop Korea 및 개그팀 이수근과 정명훈의 공연으로 화려한 덩크슛과 현란하고 박진감 넘치는 게임 분위기 전해 - NBA 스트리트 온라인 한국 서비스를 기념해 힙합 기대주 베이비 진의 타이틀 곡도 발표 [2008-0423] 2008년 국내 온라인 게임의 새로운 대작으로 떠오른 NBA 스트리트 온라인의 론칭 행사가 열렸다.<사진설명- NBA STREET ONLINE 런칭 기념 사인볼을 교환하는 네오위즈게임즈 최관호 대표(좌), EA코리아 한수정 대표(우)>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이하 EA)와 공동 개발중인 ‘NBA 스트리트 온라인(www.nbastreetonline.co.kr)’의 한국 서비스를 기념한 기자간담회를 금일 오전 11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신라호텔 영빈관 에메랄드홀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오는 28일(월)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앞두고 게임에 대한 정식 소개와 향후 일정 및 계획을 공개했다. EA SPORTSTM FIFA ONLINE 시리즈에 이어 공동 개발의 중간 상황을 점검할 수 있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게임인 만큼 행사에는 최관호 대표와 한수정 대표를 비롯해 양사 중요 개발진이 모두 참석해 게임에 대한 소개를 진행했다. 현란하고 박진감 넘치는 게임 특성을 반영해 농구와 힙합 음악이 절묘하게 결합된 Hip hoop korea의 공연에 이어, 화려한 덩크슛의 열망을 누구보다 잘 보여주는 인기 개그코너 ‘키컸으면’의 두 주인공 이수근과 정명훈이 행사 시작을 알렸다. NBA 스트리트 온라인 한국 론칭을 맞아 특별히 게임을 위한 타이틀곡을 제작한 힙합 가수 베이비 진(Baby jin)도 공연을 통해 성공적인 서비스를 기원했다. 네오위즈게임즈 최관호 대표는 “양사의 노하우가 집약되어 개발된 게임인 만큼 오는 5월 27일(화) 빠르게 오픈 베타서비스에 돌입할 계획.”이라며 “한 동안 침체됐던 한국 온라인 게임 시장 부흥의 신호탄이 될 수 있도록 클로즈 베타테스트에서부터 최선을 다해 서비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A 코리아 한수정 대표는 “최근 국내 업체와 글로벌 기업간의 공동 개발에 대한 우려를 말끔하게 씻어낼 수 있게 독보적인 성과를 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국내 온라인 게임 산업의 세계화와 시장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오는 4월 28일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시작하는 NBA 스트리트 온라인은 현재 티저사이트(www.nbastreetonline.co.kr)를 통해 테스터 모집이 한창이다. 테스터는 네오위즈게임즈 게임 포털 피망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간단한 온라인 신청만으로도 참여가 완료된다. 클로즈 베타테스트에 이어 5월 27일에는 본격적인 오픈 베타 서비스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테스터 신청 및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NBA 스트리트 온라인> 티저 사이트(www.nbastreetonlin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 [NBA 스트리트 온라인에 대한 간단한 소개] 'NBA 스트리트 온라인'은 박진감 넘치는 3대3 길거리 농구의 재미를 극대화 했다. 혼자서 팀을 운용하는 챌린지 모드와 1대1 PvP 모드와 3명이 한 팀을 이뤄 최대 6명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3대3 PvP 모드를 동시에 제공한다. 또한 NBA 스타 플레이어를 영입하여 자신이 생성한 선수와 함께 플레이하는 즐거움도 누릴 수 있다. 자신의 선수는 외형의 치장뿐만 아니라 스킬 트리로 개성적인 성장이 가능하고, 성장에 따른 능력치 상승, 획득 스킬이 늘어남에 따라 NBA 스타 플레이어를 뛰어 넘는 길거리 농구의 전설로 키워낼 수 있다. 경기 후 받는 보상으로 아이템을 조합하여 자신의 선수 능력을 강화하고 꾸밀 수 있다는 것도 패키지와 다른 NBA 스트리트 온라인만의 차별화된 특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