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망, '피망 맞고' '토너먼트 채널' 오픈
네오위즈홀딩스 / 2004.12.01
피망, '피망 맞고' '토너먼트 채널' 오픈 - 온라인 맞고 게임 사상 최초로 시도되는 대전 토너먼트 방식 - 각기 다른 게임성을 지닌 다양한 고스톱류를 선보이며 차별화 전략 강화 - 올인(All-in) 위험은 줄이고, 머니 획득의 가능성은 최대로 높이고! 네오위즈 게임 전문 사이트 피망(www.pmang.com)에서는 자사에서 개발한 '피망 맞고'에 온라인 맞고 게임 사상 최초로 '토너먼트 채널'을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피망에서는 각기 다른 게임성을 지닌 4가지 고스톱류 게임과 더불어 '토너먼트 채널'과 같은 대전 게임 방식의 서비스를 선보이며 웹보드게임 시장 차별화 전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일정한 게임머니를 걸고 2판을 진행한 후 총점의 합으로 승패를 가르는 '피망 X-맞고'. '피망 X-맞고'의 가장 특징인 올인(All-in)의 위험을 줄이고 게임 머니 획득의 가능성을 최대로 높인 게임 방식이 바로 '토너먼트 채널'이다. '토너먼트 채널'은 최초 10만원 게임머니를 걸고 연속 10승까지 도전 할 수 있으며, 횟수를 거듭할 때마다 패자는 탈락하고 승자와 1:1 대전을 하는 연승 방식. 최고 승수인 10연승을 거둔 게이머는 총 1,023명의 도전자를 물리치게 된 셈이 되며, 최초 도전 금액을 제외한 1억 230만원의 게임머니를 획득 할 수 있게 된다. 피망에서는 최초 30회의 '토너먼트 채널'의 도전 기회를 제공하며, 이 기회를 모두 사용한 경우 1일 3회의 도전 기회를 제곻하는 등 향후 게이머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네오위즈 게임사업부 이기원 부장은 "대한민국 많은 게이머들이 더욱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는 다양한 게임들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며 "건전한 놀이문화로 게임이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