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인터넷, 쇼핑과 커뮤니티가 정점에서 만났다! 쇼핑커뮤니티 ‘원츄’ 그랜드 오픈
- 소비자가 알려주는 알뜰 쇼핑의 지혜.. 이제 쇼핑도 2.0 시대!
- 소비자가 직접 만든 유용한 상품정보를 함께 나누고 쇼핑 노하우도 공유하고!
네오위즈인터넷(대표 이기원)에서는 따끈따끈한 쇼핑의 정보와 새로운 커뮤니티의 즐거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쇼핑커뮤니티 '원츄(www.onechoo.com)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원츄(onechoo)'는 '좋다. 최고다. 추천한다'라는 인터넷 신조어와 'One(상품)+Choose(선택하다)'의 합성어를 의미하는 것으로, 쇼핑의 즐거움과 다양한 정보를 함께 공유하는 커뮤니티 공간을 구현한 쇼핑커뮤니티를 지향하고 있다.
소비자가 단순 구매에서 벗어나 직접 쇼핑정보를 생산하고 공유하는 '쇼핑2.0' 시대에 맞춰 탄생한 쇼핑커뮤니티 '원츄'는 고객들이 직접 찾아낸 쇼핑정보와 함께 구매후기, 추천상품, 최저가 안내, 쿠폰•이벤트 정보에 이르기까지 쇼핑의 모든 정보를 [쇼핑+커뮤니티]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원클릭 쇼핑서비스를 구현했다.
특히 업계 최초로 '쇼핑1촌 +미니홈' 개념을 도입, 쇼핑관심분야가 같은소비자들이 직접 쇼핑정보의 생산자로 활동하며 쇼핑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여 다른 소비자들이 최상의 상품선택과 최적의 구매를 이룰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원츄' 서비스는 다수의 개인이 적극 참여함으로써 정보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으며, 소비자가 보다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어 새로운 쇼핑문화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원츄'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알찬 서비스 등을 통해 생동감 넘치는 쇼핑커뮤니티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네오위즈인터넷은 '원츄'서비스를 단순한 온라인 쇼핑몰이 아닌 재미와 문화가 살아있는 대한민국 대표 쇼핑커뮤니티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최고 수준의 커뮤니티 서비스 지원과 고객 의견을 적극 수렴한 탄력적인 서비스 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네오위즈인터넷 이기원 대표는 "인터넷 쇼핑이 만10년만에 시장규모 약 10조 돌파하며 성장함에 따라, 소비자 역시 소극적인 구매형태에서 소비자들이 직접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쇼핑가이드를 제공하는 적극적인 소비자로 변화하였다"며 "쇼핑커뮤니티 '원츄'가 소비자들이 쇼핑의 재미와 즐거움, 커뮤니티를 함께 공유하는 접점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새로운 패러다임을 지속적으로 제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네오위즈인터넷에 대하여
네오위즈는 2007년도에 회사를 지주회사인 (주)네오위즈와 각각의 사업을 담당할 독립회사로 분할키로 결정했으며, 네오위즈의 인터넷 사업은 (주)네오위즈인터넷에서 사업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네오위즈인터넷(대표 이기원)은 1999년 서비스 이래 지난 8년간 대한민국 커뮤니티의 표준 '세이클럽(www.sayclub.com)'을 운영하며 인터넷 업계의 새로운 모델을 지속적으로 제시해왔다.
네오위즈인터넷은 세이클럽 서비스의 기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쇼핑커뮤니티 '원츄(www.onechoo.com)'를 비롯한 다양한 사업모델를 개발하여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