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4 League, 랜파티로 게이머들 마음 사로잡다
네오위즈 / 2007.10.09
[피망] S4 League, 랜파티로 게이머들 마음 사로잡다!
- S4 League 오프라인 랜파티, 다양한 이벤트로 성공적 개최 - 공식 팬클럽 슈퍼소닉과 함께 게임의 새로운 모습 공개하며 게임성 및 완성도 검증 받아 - 13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게이머들의 높은 참여도로 더욱 빛나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자사의 게임포탈 피망의 서비스 예정작으로 ㈜펜타비전(대표 차승희)에서 개발중인 신감각 액션 스타일 ‘S4 League(s4.pmang.com)’의 오프라인 랜파티가 게어머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일(토) 서울 삼섬동 코엑스몰에서 진행된 S4리그 랜파티는 슈퍼소닉 신청자 30여명과 이들이 초대한 1명의 친구들로 총 60여명의 게이머들이 참가한 가운데 5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공식 서포터즈 수퍼소닉에게는 최초로 선보이는 미공개 무기와 스킬, 캐릭터 복장 등을 직접 체험하고 평가할 수 있고, 개발자들과 게임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랜파티에 참여한 게이머들은 이번 행사에 호평을 나타냈다. 지난 1차 클로즈베타 테스트에서 미흡했던 부분이 대폭 개선되었을 뿐만 아니라 액션게임의 재미를 더욱 강화한 새로운 S4 League를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사항. 또한 쾌적한 주변환경과 게임에 대한 궁금증을 바로 해소해주는 개발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좋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공식 서포터즈답게 게이머들 역시 뜨거운 호응을 보내며 랜파티를 더욱 빛나게 했다. 행사 당일 대회에 참가한 게이머들은 행사가 끝나는 마지막까지 한명도 자리를 떠나지 않았으며, 대회 결승전이 진행되는 순간에는 환호성과 함께 열광적인 응원을 펼치기도 했다. 특히 이번 오프라인 랜파티에 참여할 30명의 수퍼소닉 모집에 4000여명이 몰려 130대 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순수하게 랜파티 참석을 위해 광주광역시에 찾아온 열성 게이머도 있었다. 펜타비전의 신봉건 이사는 “게이머들에게 S4 League의 새로운 모습을 평가받고 많은 이야기를 듣고자 이번 오프라인 랜파티를 준비하게 됐다.”며 “적극적으로 참여할 뿐만 아니라 많은 성원과 애정을 보여준 유저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게임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S4 League’의 공식 홈페이지(s4.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고사항> 슈퍼소닉이란 개발사인 펜타비전과 함께 ‘S4 League’를 함께 만들어나갈 열정적인 공식 팬클럽을 지칭하는 이름으로, 슈퍼소닉에 속한 게이머에게는 공식 랜파티는 물론 그 외의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