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4 League’, 1차 서포터즈 3,000명 모집
네오위즈 / 2007.07.18
[피망] ‘S4 League’, 1차 서포터즈 3,000명 모집- 7월 18일부터 22일까지 피망(www.pmang.com)에서 3000명의 서포터즈 모집 - S4 League, 팀 데스매치 모드를 비롯, 팀 플레이의 묘미를 경험할 수 있는 터치다운 모드 특징 신감각 액션 스타일 S4 League가 클로즈베타 테스트에 참여할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자사의 게임포털 피망(www.pmang.com)에서 서비스하고, ㈜펜타비전(대표 차승희)에서 개발한 신감각 액션 스타일 ‘S4 League’의 1차 클로즈베타 테스터인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금일부터 22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는 서포터즈 모집은 피망 회원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최종 선발된 총 3,000명의 서포터즈는 이달 내 진행 예정인 클로즈베타 테스트에 참여, 직접 ‘S4 League’를 경험하게 된다. 이번 1차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공개되는 ‘S4 League’에서는 상대팀과의 치열한 대전을 통해 점수를 획득해 승부를 결정짓는 ‘팀 데스매치 모드’를 비롯, ‘Sports’라는 키워드에 어울리는 팀간의 협동과 대전을 고루 경험하게 하는 ‘터치다운 모드’를 선보인다. ‘터치다운 모드’는 양 진영의 중간에 있는 공을 차지하고, 공을 갖고 상대방의 골대에 터치다운하면 포인트를 획득하는 게임 모드로 터치다운을 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팀간의 치열한 대전과 협동 플레이를 경험하게 된다. 또한 터치다운을 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과 전술을 사용할 수 있어 매번 색다른 플레이가 가능해 보다 풍부한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네오위즈게임즈 박정필 이사는 "S4 League는 펜타비전의 개발력이 결집된 역작으로 온라인 게임이지만 콘솔 게임 이상가는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 게임"이라며, "액션 TPS 게임으로 새로운 장르를 열어갈 S4 League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1차 서포터즈 모집 및 신감각 액션 스타일 ‘S4 League’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www.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