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감각 액션 스타일 'S4 League', 프로모션 동영상 전격 공개
네오위즈 / 2007.07.16
[피망] 알투비트, 태극마크 달고 중국 가자!
- 실제 플레이 화면 바탕으로 S4 League의 4가지 키워드 감각적으로 구현한 영상 선보여 - 오는 18일 공식 홈페이지 오픈 및 클로즈베타 테스터 'S4 서포터즈' 모집 예정
실제 플레이 화면 바탕으로 S4 League의 4가지 키워드 감각적으로 구현한 영상 선보여 오는 18일 공식 홈페이지 오픈 및 클로즈베타 테스터 'S4 서포터즈' 모집 예정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www.pmang.com) 서비스 예정작으로 펜타비전(대표 차승희)이 개발중인 신감각 액션 스타일 'S4 League' 프로모션 동영상을 16일 최초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프로모션 동영상은 'S4 League'의 실제 게임 플레이 화면을 이용했으며, 터치다운 모드 등 유저들이 게임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동영상에서 등장하는 모습은 플레이어의 조작에 따라 모두 구현할 수 있으며 조작만 익숙해진다면 동영상 이상의 화려한 게임 플레이도 충분히 가능하다. 게이머들은 프로모션 영상으로 하반기 액션 TPS 시장을 겨냥한 'S4 League'의 'Stylish', 'eSper', 'Shooting', 'Sports' 등 4가지 키워드의 의미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네오위즈게임즈와 펜타비전은 오는 7월 18일 게임 포털 피망에 'S4 League' 공식 사이트를 런칭하는 동시에 1차 클로즈베타 테스터인 'S4 서포터즈'를 모집해 본격적인 게임 공개에 돌입할 계획이다. 프로모션 동영상 제작을 담당한 펜타비전의 신봉건이사는 "오늘 공개한 프로모션 동영상은 처음으로 S4 League를 소개하는 영상인 관계로 게임의 특징을 감각적으로 표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마치 콘솔 게임을 보는 듯한 화려한 액션과 테크닉으로 실제 게임에서는 프로모션 동영상 그 이상의 즐거움을 맛보게 될 것"이라고 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S4 League는 'Stylish'로 게임의 감각적인 캐릭터 디자인과 화려한 그래픽의 액션을, 'eSper'를 통해 근 미래를 배경으로 한 초능력자들의 초현실적인 기술 및 'Shooting'으로 기존 FPS게임과는 다른 TPS게임만의 슈팅을 강조한 게임 플레이와 'Sports'를 통해 게임 핵심모드 중 하나인 '터치다운'모드와 같이 스포츠 정신을 이루는 협동과 경쟁을 추구하고 있다. 서포터즈 모집 및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오는 18일 오픈되는 'S4 League' 공식 사이트(www.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