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FPS의 기준‘아바(A.V.A)’2차 프리오픈베타 테스트 돌입
네오위즈 / 2007.06.28
차세대 FPS의 기준‘아바(A.V.A)’2차 프리오픈베타 테스트 돌입
- 오후 2시부터 모든 유저가 참여 가능한 공개 시범 테스트 진행 - 편의성 강조한 유저 인터페이스와 전략적 전투위한 지휘시스템 등 차세대 FPS 특징 한 가득 - 진급 이벤트, 클랜 선점 기회 부여 등 테스터 위한 풍성한 혜택 마련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자사의 게임포털 피망(www.pmang.com)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한 밀리터리 FPS 아바(A.V.A)의 2차 프리오픈베타 테스트를 금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7일에 종료된 1차 테스트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는 조만간 시작되는 정식 공개 서비스에 앞서 게임 안정성을 점검하는 최종 리허설이다. 이번 테스트에서 아바(A.V.A)는 차세대 FPS다운 새로운 UI(유저 인터페이스)와 게임시스템을 선보인다. 우선 차세대 FPS게임 아바(A.V.A)에 관한 정보와 다양한 콘텐츠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직관성과 편의성이 대폭 강화된 홈페이지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해머블로우(HammerBlow), 폭스헌팅(FoxHunting), 브레이크아웃(Breakout) 등 다양한 미션을 즐길 수 있는 전투맵을 통해 사실적인 전장과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기대하는 유저들을 만족시킬 계획이다. 특히 1차 테스트에서 호평을 받은 총기 커스텀 파츠, 분대장 지휘 시스템 등 전략적인 전투를 가능케 하는 아바(A.V.A)만의 특징을 더욱 강화했다. 한편, 네오위즈게임즈는 테스트에 참여하는 유저들을 위해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테스트 기간 동안 병장 이상의 계급을 달성한 유저들에게는 총기, 방탄복, 헬멧 등으로 구성된 보급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정식서비스 이후에도 클랜이 유지되는 클랜선점 이벤트를 통해 아바(A.V.A)의 서비스 오픈을 기다리는 유저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계획이다. 네오위즈게임즈 조계현 부사장은 "2차 프리오픈베타 테스트가 시작되기까지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보여준 유저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관심에 감사 드린다"며, "모두가 인정하는 게임성과 안정된 서비스로 2007년 FPS대란을 잠재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아바(A.V.A)의 프리오픈베타 테스트는 피망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게임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및 차세대 FPS 아바(A.V.A)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pmang.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