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FPS의 기준 '아바(A.V.A)' 금일 오후 2시부터 프리오픈베타 테스트 돌입
네오위즈 / 2007.05.31
 차세대 FPS의 기준 '아바(A.V.A)' 금일 오후 2시부터 프리오픈베타 테스트 돌입
- 오늘부터 6월 5일까지, 6일간 모든 유저와 함께하는 프리오픈베타 테스트 실시 - 신규 전투맵, 다양한 총기 커스텀 파츠, 지휘 시스템 등 차세대 FPS만의 차별적 요소 대 공개 - 각종 총기 무제한 사용, 닉네임 선점 기회 제공 등 테스터 위한 혜택 풍성 용맹한 군사들이여, 아바(A.V.A)의 격전지로 참전하라!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자사의 게임포털 피망(www.pmang.com)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한 밀리터리 FPS 아바(A.V.A)의 프리오픈베타 테스트를 금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5월 31일부터 6월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리오픈베타 테스트는 정식 공개 서비스에 앞서 전초전 형식으로 진행되는 마지막 테스트다. 신규 컨텐츠를 비롯하여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반적인 게임 시스템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테스트에서 아바(A.V.A)는 차세대 FPS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차별화된 컨텐츠와 게임시스템을 선보인다. 우선 신규 전투맵인 브레이크아웃(Breakout)과 크로마이트(Chromite)을 공개한다. 또한 다양한 총기 개조가 가능한 각종 총기 커스텀 파츠, 분대장의 지시 아래 보다 전략적인 전투를 펼칠 수 있는 지휘 시스템 등 아바(A.V.A)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요소들을 새로이 선보일 예정이다. 새로운 시스템 중 브레이크 아웃 전투맵의 나이트 버전이 특히 눈길을 끌고있다. 기존 FPS게임에서 경험해 보지 못했던 야간전의 새로운 재미를 선보일 나이트 버전은 공개 전부터 궁금증을 자아내며 유저들의 기대감이 한껏 고조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테스트에 참여하는 게이머들은 모든 총기를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오픈 베타 서비스까지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닉네임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도 부여된다. 아울러 지포스와 AMD(ATI)계열의 모든 그래픽 카드를 완벽하게 지원해 모든 유저가 최고수준의 그래픽을 아무런 어려움 없이 즐길 수 있다. 네오위즈게임즈 조계현 부사장은 "아바(A.V.A)가 수준 높은 완성도로 자신 있게 선보일 수 있는 것은 유저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때문이었다"며, "차별화된 게임성과 안정된 서비스를 선보일 아바(A.VA)에서 FPS의 미래를 미리 확인해보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바(A.V.A)의 프리 오픈 테스트는 피망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후 2시부터 자정까지 진행되는 첫날을 제외하고는 24시간 오픈할 예정이다. 게임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및 차세대 FPS 아바(A.V.A)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pmang.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