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망, '스페셜포스' 동접 1만 돌파, 파죽지세!  

- 온라인 FPS 게임 '스페셜포스'의 열기가 뜨겁다!


 
네오위즈 게임 전문 사이트 피망(www.pmang.com)에서 서비스중인 '스페셜포스'가 오픈 20일만에 동시접속자 1만명을 돌파하며 온라인 FPS 천하통일의 대장정에 나섰다. 
 
또 지난 16일 정식으로 오픈 베타 서비스에 돌입한 '스페셜포스'는 단숨에 PC방 전문 리서치 사이트인 '게임트릭스' FPS 분야 1위, 40%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종합순위에 있어서도 디아블로2를 제치고 3주만에 파죽지세로 12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열기를 확인 할 수 있다. 
 
'스페셜포스'의 가장 큰 특징은 동시접속 게이머 수 뿐만 아니라 체류시간. 
 
네오위즈 게임사업본부 박정필 팀장은 "게임의 1인당 평균 체류시간 1시간 40분, 재방문율 60%를 상회하고 있다"며 "카스를 대체하는 게임으로 PC방협회와의 본격적인 협력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이 개시된다면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피망에서는 PC방에서 스페셜포스의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현수막과 경품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PC방에서의 스페셜포스 사용량을 측정하여 상위 PC방에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또한 조만간 팀전에 최적화된 게임성을 더욱 만족시키는 '스페셜포스'의 클랜 서비스를 오픈하고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들을 제공할 계획이며 향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온라인 FPS 게임으로 확대, 발전해 나갈 예정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