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망, 차세대 밀리터리 FPS '아바(A.V.A)' 격전의 첫 포문을 열다!
네오위즈홀딩스 / 2007.02.27
피망, 차세대 밀리터리 FPS '아바(A.V.A)' 격전의 첫 포문을 열다!
-2월 27일 피망 내 티저 사이트 전격 오픈 -실제 플레이 동영상과 락 음악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티저 사이트 선보여 메가톤급 온라인 FPS 아바(A.V.A)가 전투 준비를 마치고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냈다.
네오위즈(대표 나성균, 박진환)는 자사의 게임포털 피망(www.pmang.com)의 서비스 예정작으로,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 중인 밀리터리 FPS 아바(A.V.A)의 티저 사이트를 금일 27일을 기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실전을 방불케 하는 수준 높은 그래픽과 차별화 되는 게임성으로 온라인 FPS 시장을 제패할 아바(A.V.A)의 티저 사이트는 감각적인 실제 플레이 동영상을 시작으로 게임 소개 및 아바(A.V.A) 이미지, 자유 게시판으로 나뉘어 구성됐다. 게임 소개에는 2008년 EU(European Union)군과 NRF(Neo Russia Federation)군 간에 벌어지는 전쟁의 배경과 그 안에서 아바(A.V.A)가 만들어내고자 하는 새로운 FPS 세계를 소개하고 있다. 언리얼 엔진3로 대표되는 리얼한 그래픽, 기존 FPS 게임과 차별화 되는 병과 및 성장 시스템, 전략적인 팀 플레이가 가능한 전투 지휘 방식 등 아바(A.V.A)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징을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또한 총알이 빗발치는 리얼한 현대 보병전 자체를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게임 이미지를 선보여 아바(A.V.A)를 기다리는 유저들의 기대감을 한껏 충족 시켜준다. 전장의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배경과 현실감 넘치는 폭발 효과, 현대 보병의 모습을 그대로 구현한 캐릭터는 폭탄이 떨어지고 총알이 난무하는 실제 전쟁터의 느낌을 그대로 전달해 주고 있다. 특히 이번 티저 사이트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동영상이다. 시작과 동시에 20초간 펼쳐지는 동영상에서는 아바(A.V.A)의 최대 강점 중 하나인 수준 높은 그래픽 퀄러티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사실적인 표현과 자연스런 액션에 각종 그래픽 기술을 접목해 만들어낸 영상과 강한 비트의 락 버전 음악은 사실적인 타격감과 빠른 게임 전개를 선보이는 아바(A.V.A)의 특징을 잘 살려내고 있다. 네오위즈 박정필 사업부장은 "한편의 전쟁영화를 보는 듯한 티저 사이트를 통해 아바(A.V.A)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생각한다"며 "완성도 높은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통해 모두가 인정하는 최고 FPS 게임으로 우뚝 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온라인 FPS의 혁명을 준비하는 아바(A.V.A)의 티저 사이트는 게임포털 피망(www.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