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망. 최정예 용병에 도전하라!
네오위즈홀딩스 / 2006.12.19
피망. 최정예 용병에 도전하라! '크로스파이어' 2차 클로즈베타 테스트 테스터 모집- 12월 19일부터 26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통해 테스터 3000명 모집 - 보이지 않는 적과 대결하는 '고스트모드'로 새로운 차원의 심리전 선보여 - 차별화된 시스템과 사실적인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으로 박진감 넘치는 전투 구현 특별한 FPS를 경험하고 싶다면 <크로스파이어> 용병모집에 도전하라. 네오위즈(대표 나성균, 박진환)는 자사의 게임포털 피망(www.pmang.com)에서 서비스하고 스마일게이트(대표 권혁빈)가 개발한 정통 밀리터리 FPS <크로스파이어>의 2차 클로즈베타 테스트 테스터 모집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금일부터 26일까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는 테스터 모집은 피망 회원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최종 선발된 총 3000명의 테스터들은 28일부터 일주일간 정통 밀리터리 FPS <크로스파이어>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이번 2차 클로즈베타 테스트에서 <크로스파이어>는 독특한 게임모드와 한층 강화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을 선보인다. 러시아 특수부대 OMOH(오몬)의 추가와 다양한 전투 장비로 업데이트된 캐릭터는 완벽한 전투태세를 갖춘 용병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또한 보이지 않는 적과 대결하는 고스트 모드는 기존 전투에서는 경험할 수 없던 긴장감 넘치는 심리전을 보여준다. 특히 1차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통해 검증 받은 배낭교체시스템과 C4(폭탄설치) 미션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어 전략적 팀플레이가 보다 다양해질 전망이다. 한편 3000명의 테스터에는 1차 클로즈베타 테스트 이후 게시판을 통해 우수한 활동을 펼친 정예용병이벤트 당첨 유저들이 포함될 예정이다. 아울러 테스트 기간 동안 설문에 참여한 유저에게 추첨을 통해 X-Box 360과 영화예매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네오위즈 퍼블리싱사업팀 김동균 팀장은 "1차 클로즈베타 테스트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준 유저들에게 성공적인 테스트로 보답하겠다"며, "많은 게이머들이 2007년을 주도해갈 정통 밀리터리 FPS <크로스파이어>에 도전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2차 클로즈베타 테스트 테스터 모집 및 정통 밀리터리 FPS <크로스파이어>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www.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